생활주변에는 커피가 널려 있다. 자판기 거키와 길거리 곳곳에 자리잡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비롯해 커피숍, 다방 등 언젠가부터 커피는 ‘친군한’ 존재가 됐다. 하지만 커피를 마실 뿐, 커피에 대한 지식이 많지는 않다. 익숙하지만 잘 알지못하는 커피.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장
▶커피맛의 비밀
커피는 98%가 물이다. 물맛에 의해 커피맛이 좌우되는 것은 당연하다. 가정에서는 정수기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하나 커피를 끓일때 관심을 기울여햐 하는 것은 물의 온도. 커피맛을 결정하는 주요 성분인 카페인과 타닌의 추출이 이 온도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뜨거운 물에 잘 녹아 높은 온도에서 추출되고, 쓴맛고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은 저온에서 잘 녹는다.
▶음주 후 커피 해장
술을 마신 뒤 마시는 커피 한잔. 과연 몸에 해로운 걸까? 카페인은 신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숙취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또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빠르게 한다. 하지만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해 위가 햑한 사람의 경우 빈 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해로울 수 있다.
▶커피는 나를 행복하게 해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중추신경흥분제. 이 때문에 두 세 잔의 커피는 업무수행능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줄여주며, 각성정도를 향상시키고, 공격성향을 줄여준다. 또한 편두통을 완화시키고,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원기를 찾도록 도와준다. 공부하는 사람이나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원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커피를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행복감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커피크림이 비만의 주범?
원두커피의 열량은 5~10kcal. 하지만 프림과 설탕을 넣은 자판기 커피의 칼로리는 50kcal로 높아진다. 문제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들이 내 놓고 있는 큰 사이즈의 커피. 이들 커피에는 휘핑크림이나 시럽 등의 첨가물이 더해지면서 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320kcal.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kcal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내 생크림인 휘핑크림을 가미하면 400kcal로 늘어난다고 하니 몸매 생각한다면 줄이는 것이 맞겠다.
▶날씨에 따라 맛이 다른 커피
저기압인 날은 기분이 가라낮아 차분하고 감성적이 된다. 이때는 향기가 있는 커피나 맛이 부드러운 커피가 잘 어울린다.
블루마운틴이나 모카자바,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등이 추천메뉴. 맑고 화장한 날은 기분이 고조돼 신선하고 맑은 음료를 찾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다. 이때는 차가운 아이스커피나, 맑게 걸러진 원두커피 등이 잘 어울린다. 헤이즐럿이나 계피맛이 강한 카푸치노, 브랜드 커피가 어울린다.
※맛있는 커피 만들기!!
-드립 주전자로 직접 뽑으면 ‘제맛’
경북대 북문에 위치한 ‘커피나무’. 대구사람들, 특히 경북대생들에게는 추억이 듬뿍 담긴 커피 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다. 이 곳 주인장인 ‘나무아저씨’(이창호.38)를 만나 맛있는 커피에 대해 물었다.
반바지에 샌들, 헐러앟ㄴ 티셔츠 차림에다 시원털털한 성격까지 전혀 커피와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외모지만 그가 만드는 커피맛에 유확된 마니아들이 적지않다.
‘나무아저씨’가 밝히는 맛있는 커피의 비법은 신선하고, 제대로 볶아진 원두커피를 준비하는 것. (사실 비중으로 따지면 물이 가장 중요한 요소겠지만 가정에서는 수돗물이나 생수 외에 별다른 선택이 없다.) 요즘은 로스팅 하우스가 곳곳에 있어 갓 볶은 신선한 커피를 구할 수 있으면 절반 이상은 성공한 셈이다. 이 때는 꼭 로스팅한 날짜를 확인해야한다. 가급적 일주일 넘은 커피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물의 온도는 90±1℃정도가 가장 적합하다고 하지만 취향에 따라 더 낮은 온도의 몰도 상관없다.
커피를 뽑아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정에서 주로 쓰는 것은 커피메이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탁월한 커피맛을 내기는 힘들다. 커피에 조금 취미가 있다면 드립주전자를 사 직접 거름종이에 드립(물을 부어 커피를 뽑아내는 것)하는 것이 좋다. 프랜치 프래셔는 커피를 뽑아마시기는 편하지만 필터가 없어 찌꺼기가 조금 뜨는 단점이 있는데다 설거지가 번거롭다.
여름철에는 ‘더치(Dutch)'식 커피를 그는 추천했다. 찬물에 8~16시간동안 원두를 천천히 불려 추출해 낸 커피로 향과 맛이 살아있다.
커피!! 알구 마시장^^
커피..카페인 신장 촉진 숙취 해소에 효과!!
생활주변에는 커피가 널려 있다. 자판기 거키와 길거리 곳곳에 자리잡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비롯해 커피숍, 다방 등 언젠가부터 커피는 ‘친군한’ 존재가 됐다. 하지만 커피를 마실 뿐, 커피에 대한 지식이 많지는 않다. 익숙하지만 잘 알지못하는 커피.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장
▶커피맛의 비밀
커피는 98%가 물이다. 물맛에 의해 커피맛이 좌우되는 것은 당연하다. 가정에서는 정수기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하나 커피를 끓일때 관심을 기울여햐 하는 것은 물의 온도. 커피맛을 결정하는 주요 성분인 카페인과 타닌의 추출이 이 온도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뜨거운 물에 잘 녹아 높은 온도에서 추출되고, 쓴맛고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은 저온에서 잘 녹는다.
▶음주 후 커피 해장
술을 마신 뒤 마시는 커피 한잔. 과연 몸에 해로운 걸까? 카페인은 신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숙취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 또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빠르게 한다. 하지만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해 위가 햑한 사람의 경우 빈 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해로울 수 있다.
▶커피는 나를 행복하게 해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중추신경흥분제. 이 때문에 두 세 잔의 커피는 업무수행능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줄여주며, 각성정도를 향상시키고, 공격성향을 줄여준다. 또한 편두통을 완화시키고,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원기를 찾도록 도와준다. 공부하는 사람이나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원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커피를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행복감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커피크림이 비만의 주범?
원두커피의 열량은 5~10kcal. 하지만 프림과 설탕을 넣은 자판기 커피의 칼로리는 50kcal로 높아진다. 문제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들이 내 놓고 있는 큰 사이즈의 커피. 이들 커피에는 휘핑크림이나 시럽 등의 첨가물이 더해지면서 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320kcal.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kcal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내 생크림인 휘핑크림을 가미하면 400kcal로 늘어난다고 하니 몸매 생각한다면 줄이는 것이 맞겠다.
▶날씨에 따라 맛이 다른 커피
저기압인 날은 기분이 가라낮아 차분하고 감성적이 된다. 이때는 향기가 있는 커피나 맛이 부드러운 커피가 잘 어울린다.
블루마운틴이나 모카자바,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등이 추천메뉴. 맑고 화장한 날은 기분이 고조돼 신선하고 맑은 음료를 찾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다. 이때는 차가운 아이스커피나, 맑게 걸러진 원두커피 등이 잘 어울린다. 헤이즐럿이나 계피맛이 강한 카푸치노, 브랜드 커피가 어울린다.
※맛있는 커피 만들기!!
-드립 주전자로 직접 뽑으면 ‘제맛’
경북대 북문에 위치한 ‘커피나무’. 대구사람들, 특히 경북대생들에게는 추억이 듬뿍 담긴 커피 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다. 이 곳 주인장인 ‘나무아저씨’(이창호.38)를 만나 맛있는 커피에 대해 물었다.
반바지에 샌들, 헐러앟ㄴ 티셔츠 차림에다 시원털털한 성격까지 전혀 커피와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외모지만 그가 만드는 커피맛에 유확된 마니아들이 적지않다.
‘나무아저씨’가 밝히는 맛있는 커피의 비법은 신선하고, 제대로 볶아진 원두커피를 준비하는 것. (사실 비중으로 따지면 물이 가장 중요한 요소겠지만 가정에서는 수돗물이나 생수 외에 별다른 선택이 없다.) 요즘은 로스팅 하우스가 곳곳에 있어 갓 볶은 신선한 커피를 구할 수 있으면 절반 이상은 성공한 셈이다. 이 때는 꼭 로스팅한 날짜를 확인해야한다. 가급적 일주일 넘은 커피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물의 온도는 90±1℃정도가 가장 적합하다고 하지만 취향에 따라 더 낮은 온도의 몰도 상관없다.
커피를 뽑아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정에서 주로 쓰는 것은 커피메이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탁월한 커피맛을 내기는 힘들다. 커피에 조금 취미가 있다면 드립주전자를 사 직접 거름종이에 드립(물을 부어 커피를 뽑아내는 것)하는 것이 좋다. 프랜치 프래셔는 커피를 뽑아마시기는 편하지만 필터가 없어 찌꺼기가 조금 뜨는 단점이 있는데다 설거지가 번거롭다.
여름철에는 ‘더치(Dutch)'식 커피를 그는 추천했다. 찬물에 8~16시간동안 원두를 천천히 불려 추출해 낸 커피로 향과 맛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