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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현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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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