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운이 눈에서 눈물을 마니마니 쏟게 만든날. 언젠가부터 아이의 말투가 반항적이고, 자기보다 연장자에 대한 개념이 없는듯한 행동에 조만간 따끔하게 버릇을 고쳐줘야 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어린이집 끝나고 어자마자 시작되는 아이의 버릇없는 말투와 행동. 당근 엄하게 꾸중을 했지... 울면 평소처럼 엄마가 달려와 안아주겠지,,하며 고집을 부렸지만 참았다. 10분정도 울고나더니 엄마가 단단히 화난걸 눈치 챈모양... 잘못했어요"를 연발하며 내 기분을 풀어주려고 서럽게 울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 하는 그림 편질 만들고 있다. (그림 편지란? 종이에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 간단하게 우니가 읽어 줘야만 알수있는 암호같은 글씨를 써놓은...매일매일 우닌 나에게 그림편지를 보내서 날 행복하게 함) 아이가 편지를 들고는 울면서 한발 한발 내 눈치를 보며 어색하게 걸어왔지만, 일부러 눈길한번 주질 않았다. 내앞에 서더니 와락 안기지도 못하고 눈치를 모면서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팔부터 천천히 눌러본다.. 아이의 표정,행동이 어찌나 귀엽던지.... 당장에 와락 안아 뽀~~~참 해주고 싶었지만 엄한 모드로 따끔한 충고에 대한 약속을 받고 나서 못이기는척 안아주었다. 품에 안겨 서럽게 울던 우니의 모습을 생각하며....
현운이 눈에서 눈물을 마니마니 쏟게 만든날. 언젠가
현운이 눈에서 눈물을 마니마니 쏟게 만든날.
언젠가부터 아이의 말투가 반항적이고, 자기보다 연장자에 대한 개념이 없는듯한 행동에
조만간 따끔하게 버릇을 고쳐줘야 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어린이집 끝나고 어자마자 시작되는
아이의 버릇없는 말투와 행동.
당근 엄하게 꾸중을 했지...
울면 평소처럼 엄마가 달려와 안아주겠지,,하며 고집을 부렸지만
참았다.
10분정도 울고나더니
엄마가 단단히 화난걸 눈치 챈모양...
잘못했어요"를 연발하며
내 기분을 풀어주려고 서럽게 울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 하는 그림 편질 만들고 있다.
(그림 편지란? 종이에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 간단하게 우니가 읽어 줘야만 알수있는 암호같은 글씨를 써놓은...매일매일 우닌 나에게
그림편지를 보내서 날 행복하게 함)
아이가 편지를 들고는 울면서 한발 한발 내 눈치를 보며
어색하게 걸어왔지만, 일부러 눈길한번 주질 않았다.
내앞에 서더니
와락 안기지도 못하고
눈치를 모면서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팔부터 천천히 눌러본다..
아이의 표정,행동이 어찌나 귀엽던지....
당장에 와락 안아 뽀~~~참 해주고 싶었지만
엄한 모드로 따끔한 충고에 대한 약속을 받고 나서
못이기는척 안아주었다.
품에 안겨 서럽게 울던 우니의 모습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