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구석구석을 한번 살펴보자. 숨겨진 공간을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수납 문제는 손쉽게 해결된다. 계단 아래부분에 다용도가구를 이용해 활용도를 높인다든가, 다용도실에는 선반을 달아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수납을 한다. 기둥과 연결되는 부분이나 발코니 등에는 크기에 딱 맞는 장을 짜 넣어도 좋고, 작업실과 같이 집안 내부에서는 할애하기 힘든 공간으로 변화를 주어도 좋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에는 시트지나 타일과 같은 마감재를 사용하도록 하고, 집안 곳곳에 장을 짜 넣을 경우라면 전체 동선과 기본 인테리어 계획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여, 공간 모두의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한다.
1STEP ; taking out hidden space(숨은 공간 드러내기)
1. 붙박이 장을 만들고 남은 공간에 만든 나만의 작은 독서공간. 복도에 면한 방이어서 밝고 에칭 유리로 창을 만들었기 때문에 내부를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커튼이 없어도 충분하다. 정확히 꼭 맞게 만든 선반 하나가 숨은 공간을 변신시킨 셈이다.
2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폭이 좁은 공간. 아늑한 침실로 바꿔보았다. 아래 부분은 수납이 가능하도록 가구를 짜넣고 위에 패브릭을 씌운 매트리스만 있으면 가능하다. 침대 머리맡 위로 조명을 달아주면 포근함까지 더한다.
3. 언뜻 지나치면 그만인 창가 앞을 오브제를 위한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만들었다. 조명을 심어 분위기를 더하고 있고, 앉을 수도 있도록 단을 두면 독서를 위한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4. 원룸을 거실과 침실로 나누는 조닝 플랜을 계획하면서 만든 가벽 주위에 만든 공간. 원래의 벽과 같이 가벽과 길게 이어 붙인 낮은 수납장 역시도 흰색이다. 늘 바닥에 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벗어나 공중에 띄워 붙인 것이 재미있다. 침실 부분은 단차를 두고 마루를 깔아 아늑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발코니와 침실을 확장한 부분에 적용시켜보자. 다용도의 수납 선반은 발코니와 침실에 많은 도움이 된다.
2STEP ; making storage(수납 공간으로 만들기)
1. 좁아서 버려질 수 밖에 없는 공간에 만든 정리장. 계단 모양으로 만들어 발판에도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2.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한 계단 부분. 바퀴 달린 소형 가구가 눈부신 역할을 한다. 리모콘, CD, 수첩 등 자잘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니오디오, 전화, TV 등 덩치가 작은 제품을 올려 놓고 쓸 수도 있다. 쓰지 않을 때는 밀어넣기만 하면 된다.
3. 벽난로 위 부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보자. 사진과 같이 TV장 또는 오디오장, 책장으로도 좋다. 여기에 벽난로까지 덮을 수 있도록 넓게 슬라이딩 패널을 만들면 평상시에는 가려 안보이게 할 수 있다.
4. 더 이상 복도를 좁은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사진과 같이 책의 넓은 면이 벽에 닿게 들어가는 수납 선반을 짜 넣는다면 꽤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수 있다. 넓게 보이는 패널의 재질과 컬러를 다양하게 적용해본다면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숨겨진 공간 활용 아이디어
잠자는 공간, 숨겨진 공간 활용하기
집안 구석구석을 한번 살펴보자.
숨겨진 공간을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수납 문제는 손쉽게 해결된다. 계단 아래부분에 다용도가구를 이용해 활용도를 높인다든가, 다용도실에는 선반을 달아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수납을 한다. 기둥과 연결되는 부분이나 발코니 등에는 크기에 딱 맞는 장을 짜 넣어도 좋고, 작업실과 같이 집안 내부에서는 할애하기 힘든 공간으로 변화를 주어도 좋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에는 시트지나 타일과 같은 마감재를 사용하도록 하고, 집안 곳곳에 장을 짜 넣을 경우라면 전체 동선과 기본 인테리어 계획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여, 공간 모두의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한다.
1STEP ; taking out hidden space(숨은 공간 드러내기)
1. 붙박이 장을 만들고 남은 공간에 만든 나만의 작은 독서공간. 복도에 면한 방이어서 밝고 에칭 유리로 창을 만들었기 때문에 내부를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커튼이 없어도 충분하다. 정확히 꼭 맞게 만든 선반 하나가 숨은 공간을 변신시킨 셈이다.
2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폭이 좁은 공간. 아늑한 침실로 바꿔보았다. 아래 부분은 수납이 가능하도록 가구를 짜넣고 위에 패브릭을 씌운 매트리스만 있으면 가능하다. 침대 머리맡 위로 조명을 달아주면 포근함까지 더한다.
3. 언뜻 지나치면 그만인 창가 앞을 오브제를 위한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만들었다. 조명을 심어 분위기를 더하고 있고, 앉을 수도 있도록 단을 두면 독서를 위한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4. 원룸을 거실과 침실로 나누는 조닝 플랜을 계획하면서 만든 가벽 주위에 만든 공간. 원래의 벽과 같이 가벽과 길게 이어 붙인 낮은 수납장 역시도 흰색이다. 늘 바닥에 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벗어나 공중에 띄워 붙인 것이 재미있다. 침실 부분은 단차를 두고 마루를 깔아 아늑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발코니와 침실을 확장한 부분에 적용시켜보자. 다용도의 수납 선반은 발코니와 침실에 많은 도움이 된다.
2STEP ; making storage(수납 공간으로 만들기)
1. 좁아서 버려질 수 밖에 없는 공간에 만든 정리장. 계단 모양으로 만들어 발판에도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2.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한 계단 부분. 바퀴 달린 소형 가구가 눈부신 역할을 한다. 리모콘, CD, 수첩 등 자잘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니오디오, 전화, TV 등 덩치가 작은 제품을 올려 놓고 쓸 수도 있다. 쓰지 않을 때는 밀어넣기만 하면 된다.
3. 벽난로 위 부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보자. 사진과 같이 TV장 또는 오디오장, 책장으로도 좋다. 여기에 벽난로까지 덮을 수 있도록 넓게 슬라이딩 패널을 만들면 평상시에는 가려 안보이게 할 수 있다.
4. 더 이상 복도를 좁은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사진과 같이 책의 넓은 면이 벽에 닿게 들어가는 수납 선반을 짜 넣는다면 꽤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수 있다. 넓게 보이는 패널의 재질과 컬러를 다양하게 적용해본다면 그 자체로도 하나의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