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삶의 방식.. 아이러니하게 살자

전병욱2006.08.19
조회21

"또다른 삶의 방식..

 

 아이러니하게 살자..

 

너무 엉켜있다..혼란이 찾아왔다..

 

 머릿속이 너무 엉켜있고 혼란이 찾아왔다..

 

 감정때문일까?? 아님 또다시 혼자서 흥분하는걸까??

 

 내가 이럴이유가 없는데...하지만 왜...화가 나는걸까??

 

 속도 그리좋지 않은데..잠은 안오고..땀은 왜 또 나는건지..

 

 손에 담배만 만지고 있다.. 라이터를 그냥 움켜잡고서...

 

 배부른것도 아닌데..한숨은 왜 또 나는건지..

 

 이럴땐 그냥 뭐든게 '원망'이란 단어도 머리에서 맴돈다..

 

 다른 어떤 사람이 보기엔..아무일도 아닌데..

 

 그냥..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한가지 현상이고..

 

 그냥..드라마의 한 줄거리이고..한 장면같은건데..

 

 임기응변 하기도 싫어졌다..혼자서 하는 쇼가 이젠 싫다.

 

 더 이상 그러기에는 내가 너무 우스꽝스럽고..한심하다..

 

 차라리 눈물샘이라도 많으면 울기라도 할텐데...

 

 아주 예전에 말라버렸기에..이럴때 공허한것인가??..

 

 정말 뭐든게 다 무심하다..

 

  왜.......나에게만 이런일이 또다시...

 

  잊을만하면 또 다시 생기는걸까??..

 

  나에게서 뭘 얼마나 가져가야 하는건데..

 

  그래서 가끔은 이기적이고 싶다..난 주기만 해야하는건가??

 

  뭘 받고자 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얻은게 너무 없다..

 

  해도 너무한다.. 나 역시 불쌍한..하나의 인간인데..

 

 마음적으로 무능함을 느낀다...

 

 작은 부분이라도 ..냉정할수없는건가??

 

 세상이 말하는..쿨~한것이 뭘까??

 

 어차피 돌아서면 마음의 뜨거움만 흘리고 있을텐데..

 

 난 진짜 뭐하고 있는건데...

 

 왜 나만 그런건데.. 왜 나에게만 이러는건데..

 

  착하게 살기 싫다..천사표..역겹다..

 

 이럴때마다 더 악마적으로 퇴폐되고 싶다..

 

 언젠가..먼훗날...나에게 남는건 뭘까??..

 

 내가 가지고 있는건 뭘까??..감정마저도 누군가 가져갈까??

 

  그냥 숨만 쉴줄아는 하나의 흙이 되지 않을까??

 

 나의 알수없는 분노..

 

그래서 나는 역겹다..때론 포악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