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이미영200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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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06-07-05   신문에 보니깐 우황청심환을 줄정도로 무섭다고 하던데. 음 - 별로..?   성폭행을 당한 여자아이. 범인들을 한번만이라도 만나게 해달라는 피해자를 경찰이 소금창고에 가둬 소금에 파묻혀버린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무서웠을까.   그리고 10년후. 그 때 그 범인들이 하나둘씩 죽기 시작한다. 그녀의 저주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지막에 나타난 범인은 반전. 의외. 영화를 본지 중간이 넘어서 부터 범인을 대충 감은 잡겠던데. 그래도 뭔가아니다싶었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를 해주는 그가 멋있어 보일수도..   그리고 아픈 상처를 안고있던 소영(송윤아) 당해본 아픔이기에 더욱 그랬을까...   은근 감동 - 눈물 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