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브첸코, "한국비하? 그런적없다" 30세의 나이에 3,000만 파운드(약 535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첼시로 향한 '득점기계' 안드리 쉐브첸코를 미국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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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유럽 최고의 선수기도 했던 쉐브첸코는 현재 미국에서 무링요 감독과 함께 팀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영어를 하지 못하는 그를 위해 이탈리아어에 능숙한 쿠디치니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었고, 다른 첼시 선수들과 함께 어울려 장난을 치는 등 이미 많은 부분에서 첼시 선수가 된 듯 보였다.
그의 첫 월드컵 무대였던 2006 독일월드컵에서 그는 두 골을 넣으며 우크라이나를 8강에 올렸지만 아쉽게 이탈리아에게 완패했다. 그러나 그는 이탈리아와의 패배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자신의 경기에 만족해 했다.
그리고 2002 한일월드컵 뒤에 러시아 신문에 올린 사설에 한국을 비하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라며,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Q : 첼시와 런던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A: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난 첼시에서 내 커리어를 마치고 싶어요. 난 지난 두 팀에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당연히 여기서도 행복하기를 바라죠.
아직 런던에 익숙하지 않아요.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아직 구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왔죠. 내 가족을 위해 가장 좋은 곳에 집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Q: 첼시에는 드로그바와 같은 비슷한 포지션의 공격수 뿐 아니라 골을 넣을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어 경쟁이 불가피할 듯 한데.
A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저 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 전 밀란에서 질라르디노, 인자기 등 많은 공격수들과 함께 뛰었습니다. 제게 이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Q : 미국에서 한창 훈련 중인데 선수들과 잘지내고 있나요. A : 예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 쿠디치니와 같은 동료가 도와주고 있지만 함께 연습을 하면서 친해지고 있습니다.
Q : 이번 월드컵에 8강에 올랐는데 첫 월드컵에 이 성적은 이변에 속한다고 봐도 좋을 듯 한데요. A : 승부차기 끝에 우리는 8강에 진출했고 이탈리아에게 완전히 패했죠. 우리 역시 최선을 다했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운도 따라야 했죠. 이탈리아는 우승 자격이 있는 팀이었어요.
Q : 우크라이나 대표팀에서 이번 월드컵을 치르며 새롭게 느껴진 부분은 없나요. 첫 월드컵 출전이었던 만큼 당신 개인이나 우크라이나 대표팀에 있어서 특별한 의미였을 듯 한데요. A : 월드컵을 앞두고 캠프에서 서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월드컵이란 대회는 조국의 팀을 위해 뛰는 것이라는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축구는 국민의 단결을 더욱 단단히 해주고, 첫 월드컵에 8강이라는 성적은 선수들 뿐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생각해요.
Q : 월드컵을 앞두고 당신이 2002 한일월드컵이 끝난 뒤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의 사설을 러시아 신문에 올렸다며 한국에서 당신에게 많은 실망했습니다. 한국에는 당신의 팬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A : 그래요? 한국에 제 팬들이 많다니 기쁩니다. 그리고 전 그런 글을 쓴 적이 없는데요. 무언가 오해가 있었던 듯 합니다.
Q : 한국이 이탈리아를 이길 수 있었던건 홈어드밴티지였고 당시 페루자에서 뛰던 이류선수 안정환의 골로 이탈리아가 탈락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A : 그런 적 없는데요.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오해가 있었던 듯 싶네요.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잉글랜드행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로만과의 친분, 가족 등 여러 말이 많습니다. A : 가족을 위해서였습니다. 로만과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만 떨어지기 쉬운 가족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를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안정환의 굴욕 쉐브첸코, "한국비하? 그
안정환의 굴욕
쉐브첸코, "한국비하? 그런적없다" 30세의 나이에 3,000만 파운드(약 535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첼시로 향한 '득점기계' 안드리 쉐브첸코를 미국에서 만났다.
2004년 유럽 최고의 선수기도 했던 쉐브첸코는 현재 미국에서 무링요 감독과 함께 팀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영어를 하지 못하는 그를 위해 이탈리아어에 능숙한 쿠디치니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었고, 다른 첼시 선수들과 함께 어울려 장난을 치는 등 이미 많은 부분에서 첼시 선수가 된 듯 보였다.
그의 첫 월드컵 무대였던 2006 독일월드컵에서 그는 두 골을 넣으며 우크라이나를 8강에 올렸지만 아쉽게 이탈리아에게 완패했다. 그러나 그는 이탈리아와의 패배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자신의 경기에 만족해 했다.
그리고 2002 한일월드컵 뒤에 러시아 신문에 올린 사설에 한국을 비하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라며,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Q : 첼시와 런던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A: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난 첼시에서 내 커리어를 마치고 싶어요. 난 지난 두 팀에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당연히 여기서도 행복하기를 바라죠. 아직 런던에 익숙하지 않아요.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아직 구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왔죠. 내 가족을 위해 가장 좋은 곳에 집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Q: 첼시에는 드로그바와 같은 비슷한 포지션의 공격수 뿐 아니라 골을 넣을 수 있는 많은 선수들이 있어 경쟁이 불가피할 듯 한데. A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저 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 전 밀란에서 질라르디노, 인자기 등 많은 공격수들과 함께 뛰었습니다. 제게 이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Q : 미국에서 한창 훈련 중인데 선수들과 잘지내고 있나요.
A : 예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 쿠디치니와 같은 동료가 도와주고 있지만 함께 연습을 하면서 친해지고 있습니다. Q : 이번 월드컵에 8강에 올랐는데 첫 월드컵에 이 성적은 이변에 속한다고 봐도 좋을 듯 한데요.
A : 승부차기 끝에 우리는 8강에 진출했고 이탈리아에게 완전히 패했죠. 우리 역시 최선을 다했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운도 따라야 했죠. 이탈리아는 우승 자격이 있는 팀이었어요. Q : 우크라이나 대표팀에서 이번 월드컵을 치르며 새롭게 느껴진 부분은 없나요. 첫 월드컵 출전이었던 만큼 당신 개인이나 우크라이나 대표팀에 있어서 특별한 의미였을 듯 한데요.
A : 월드컵을 앞두고 캠프에서 서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월드컵이란 대회는 조국의 팀을 위해 뛰는 것이라는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축구는 국민의 단결을 더욱 단단히 해주고, 첫 월드컵에 8강이라는 성적은 선수들 뿐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생각해요. Q : 월드컵을 앞두고 당신이 2002 한일월드컵이 끝난 뒤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의 사설을 러시아 신문에 올렸다며 한국에서 당신에게 많은 실망했습니다. 한국에는 당신의 팬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A : 그래요? 한국에 제 팬들이 많다니 기쁩니다. 그리고 전 그런 글을 쓴 적이 없는데요. 무언가 오해가 있었던 듯 합니다. Q : 한국이 이탈리아를 이길 수 있었던건 홈어드밴티지였고 당시 페루자에서 뛰던 이류선수 안정환의 골로 이탈리아가 탈락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A : 그런 적 없는데요.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전 안정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오해가 있었던 듯 싶네요.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잉글랜드행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로만과의 친분, 가족 등 여러 말이 많습니다.
A : 가족을 위해서였습니다. 로만과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만 떨어지기 쉬운 가족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를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