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가방 싸기 노하우

김경자2006.08.19
조회434

나의 여행가방 싸는 방법 ㅋㅋ..

1. 가방을 싸기 전에 입고 싶은 옷들을 일단 다 꺼낸다

2. 종류별로 찾기 쉽게 진열해 놓는다...

3. 상.하의를 맞춰서 한번씩 입어본다..

    ㅋㅋ 의외로 시간이 좀 걸려 그래서 대충할 때가 많지 ..

    2~3번 정도만 입고 다들 그냥..

4. 골라둔 옷을 적당히 맞춰서 간추려 놓는다...

5. 일정표를 보고 어느날 어느 옷을 입을까 대충 생각해 둔다..

6. 정해진 옷들은 비닐포장에 한벌씩 개별 포장한다 ..

     이때 속옷과 양말등은 같이 넣는다 찾는 수고를 덜기위해..

     여행가서는 아침에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7. 비닐로 개별 포장해 가면 나중에 옷이 젖을 염려도 없고..

    새옷과 헌옷이 섞여 냄새가 날 염려도 없다..

    그날 그날 입은 옷은 비닐에 다시 담으면 그만..

8. 잠옷과 여벌옷을 꼭 챙긴다..

     의외로 잠잘때 입는 옷들이 더 많이 냄새가 난다..

     잠자면서 땀을 흘려서 그런가..

     아무튼 잘때 입을 옷도 2벌 이상은 챙긴다..

9. 속옷도 여유 있게...

     특히 더운 나라가는 사람은 속옷을 많이 가져갈 필요가 있다..

     샤워하고 계속 갈아입어야 하니까..

10. 화장품 정리는 욕실에서 쓸것과 기초화장.색조화장을 따로 챙긴다.

     욕실용은 욕실로 기초와 색조도 정해진 장소에 두고 사용해야

     나중에  숙소를 나올때 챙기기 쉽고

     물이 묻은것과 건조된 것이 섞이지 않는다.

11. 신발도 될 수 있으면 2가지 종류로 가져간다...

    운동화는 필수로 많이 걸을때 좋고,

    구두는 옷에 맞춰서 가져간다.. 많이 걷지 않을때도 좋고

    호텔에서는 멋을 부려도 괜찮으니까..

12. 원피스는 한벌이상 가져 가는게 좋다..

      클럽을 갈때나 돌아다닐 때도 의외로 원피스가 시원하고 좋다...

13. 반짖고리나..손톱깝기등도 별도로 챙겨간다..

     소형으로 의외로 필요할 때가 많은데 필요하면

     꼭 없어서 낭패를 당하기 쉬우니까..

14. 수영복은 수영복 비닐과 별도로 여벌의 비닐을 2장 정도 더 챙긴다..

      비키니 수영복의 경우 수영을 한 후 랩스커트는 별도로

      포장하는 것이 수영복을 보관하기에 더 좋다..

15. 댈수 있으면 호텔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자신이 쓰던 치약이나 치솔을 가져가는걸 권장한다..

     삼퓨와 린스등도 작은 용기에 덜어가는게 더 좋다..

     동남아 지역은 우리나라 상품이 휠씬 좋다..

     그리고 1회용은 자제하는게 환경 보호에도 좋고...

16. 될수 있으면 모든 짐은 붙치도록 하고

     여벌 옷 하나와 색조화장 , 여권, 돈, 선글라스, 카메라등만

     가지고 기내에 타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큰가방 가지고 기내에 있으면 아주 불편함...

17. 지갑은 될 수있는한 평소 자신이 쓰던것은 집에 나두고

     간편한고 얇은 것으로 가져간다..

      현금은 소액권을 많이 가져가고 동남아에서는 우리나라 천원도

      아주 유용하고 잘 통용되니까..

      그냥 천원자리를 많이 가져가는게 더 좋다..

      환전해가면 환전 수수료도 있고..

      하지만 지금같이 달러가 약세일 때는

      달러로 환전해 가는게 유리하다..

18. 카드는 해외용으로 하나 정도 가져가는게 좋다..

     물건 많이 살려면  많이 가져가냐 겠지만.. 별로 살게 없는데...

     우리나라 품질 정말 좋다..

     동남아에서는 그냥 작은 기념 품 같은데 더 좋을듯...

     헤헤 내가 돈이 없어서 아주 좋은 물건들을 안 사봐서

     잘은 모르겟지만..내 생각에는 좋은 물건 별로 없드만..

19. 여행은 자기 몸 관리가 최우선이다..

      일단 맘을 편하게 하고 몸을 편하게 하는게 제일이다..

      편안한 복장과 여유있는 마음 자세가 가장 좋다..

      여행지에서는 돌발적인 상황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꼭 필요하다..

20. 인솔자의 말을 잘 따라야 한다...

       여행지 가면 꼭 시간 안지키고 말 안듣는 사람들 있는데

      그럼 아주 피곤하다 ..

      현지 가이드나 인솔자의 말을 잘 들어야 여행도 즐겁고

      같이 여행다니는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안준다..

      여행은 배낭 자유여행이 아닌 이상

      대부분 여러사람과 같이 가는데   

     이럴때는 무엇보다도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한다..

     시간 엄수.. 가이드 설명에 귀기울이기..

     약속장소 정확히 지키기..

     이런 사소한 것이 잘 이루어져야 서로 즐거운 여행이 된다.. 

 

내가 지금까지 한 12번 정도 동남아만 돌았는데... 흠..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건

무슨 일이 생기든지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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