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 괜찮아' 사람은, 삶과 죽음 앞에 서면 무엇보다도 솔직해지는 법이다. 순수한 사랑. 두려움과 아픔을 이길 수 있는. '오 자히르' 종군기자가 그랬다. 총성과 죽음이 있는 전쟁터에서 더 큰 사랑이 있다고... 사람들은 진정한 인간성을 되찾는다고. 걸인의 눈에는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담겨있다고.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긴 대화에 담겨있다고. 사람들은 안정을 추구하고, 오랜 부부들은 삶 속에 무언가가 빠진 것을 알지만,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데 유목민들은 진정 행복하다고. 그들은 개인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뿐이니까. 새로운 모험과 또다른 삶. 떠도는 인생. 그녀는 남편을 진정 사랑했기에 떠나야 했다. 머나먼 곳으로. 전 남편이 그녀를 잊든지, 그가 그녀를 되찾기 위해 돌아오든지... 둘 중 하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어느 '때'에 달려있었다. '목소리'가 알려줄 때까지... 자히르는 없어지고, 에스테르... 그녀가 남았다. 강박관념, 광기, 신성함, 매일 매순간 그곳에 있었던 자히르는 차차 없어지고... 그는 에스테르를 되찾았다. 에스테르를 만나기 위해, 이야기를 맺기 위해... 처음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난다.
'사랑하니까 괜찮아' 사람은, 삶과 죽음 앞
'사랑하니까 괜찮아'
사람은, 삶과 죽음 앞에 서면 무엇보다도 솔직해지는 법이다.
순수한 사랑. 두려움과 아픔을 이길 수 있는.
'오 자히르'
종군기자가 그랬다. 총성과 죽음이 있는 전쟁터에서 더 큰 사랑이 있다고... 사람들은 진정한 인간성을 되찾는다고.
걸인의 눈에는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담겨있다고.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긴 대화에 담겨있다고.
사람들은 안정을 추구하고, 오랜 부부들은 삶 속에 무언가가 빠진 것을 알지만,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데
유목민들은 진정 행복하다고. 그들은 개인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뿐이니까. 새로운 모험과 또다른 삶. 떠도는 인생.
그녀는 남편을 진정 사랑했기에 떠나야 했다. 머나먼 곳으로.
전 남편이 그녀를 잊든지, 그가 그녀를 되찾기 위해 돌아오든지... 둘 중 하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어느 '때'에 달려있었다. '목소리'가 알려줄 때까지...
자히르는 없어지고, 에스테르... 그녀가 남았다.
강박관념, 광기, 신성함, 매일 매순간 그곳에 있었던 자히르는 차차 없어지고... 그는 에스테르를 되찾았다.
에스테르를 만나기 위해, 이야기를 맺기 위해... 처음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