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갔습니다.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바라 보

양희순2006.08.19
조회18

아이들이 ...갔습니다.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왈---칵

 

 

더웠을텐데도...

에어컨도 없이   열기에 더웠을텐데도...

재밌게 놀고 가줘서...미안하고 고맙고...

 

고모가 해주는건 뭐든지 맛있게 먹어주고...

난----완전히 신났다.  ^^

용돈도 못 챙겨주고...  미안해!!

고모 마음 ...알지?

 

가을입니다.

우울할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벌써부터...       오줌 찔끔 찔끔 ---마려워서 죽겠는 어린아이처럼

조바심 쳐져서 미치겟습니다.

아----유

어떻게 견뎌내나?           이...가을을

 

아이들과 함게 일땐 몰랐는데...

 

가슴을 후벼 파고 있군.

가을이...

가을이 내 가슴을 뒤집기 시작하는군.    미치겠군.

 

바빠질겁니다.

미치도록...

지치도록   살겁니다.

어----디   한번 해볼까?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