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왔다 ..포항위로 지나간다고 하던데 그다지 심하

김원진2006.08.19
조회20

태풍왔다 ..

포항위로 지나간다고 하던데

그다지 심하진 않앗다 ..

아침에 출근하는데 정말 짜증나더라

비도오고 일은 하기싫고

일하는데 비쫄딱 맞앗다

감기 걸렷는지 춥기도 춥고

열도 좀 잇는거 같네

많이 아파서 푹좀 쉬고싶다 ..

배경음악 분위기 좋네 ..

이루마 키스더레인 ..

옛날부터 피아노곡을 많이 좋아했던거 같다

유키 구라모토 곡 좋아했는데 ..

이루마꺼도 들어보니깐 좋네 ..

분위기 좋은 스카이 라운지에서

분위기 좋은 음악들으면서

바깥 야경 구경하면서

와인 한잔 하고싶다 ..

너무 말이 안되는가 ?

아무튼 혼자 조용히 분위기좀 잡고싶넹 ... ^^;

  몇일전부터 .. 그사람이 생각난다 ...

가슴 깊숙한곳에 그사람과의 추억과

그사람과의 행복들이

하나하나씩 생각이 난다 ..

늦은 후회일지는 모르겠지만 ..

정말 시간을 돌리고싶다 ..

잘한다는 자신은 없지만

예전보단 잘할꺼 같은데 ..

철도 많이 들어서

예전과는 많이 다른데 ...

용기라는 놈이 없어서인지 ...

염치라는 놈이 말려서인지 ...

말하기가 너무 힘드네 ...

이대로 그냥 마음속에 품어만 둘려니깐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미칠만큼 아프다 ...

왠만큼 아프면 장난스럽게라도

내색하겠는데 ....

너무 아프니깐 .. 너무 힘드니깐

다른사람들 앞에서

그사람에대해 말조차 못하겠다 ...

혹시라도 소문날까봐 ...

혹시라도 그사람 귀에 들릴까봐 ..

내가 아직 좋아한다고 하면

뭐라고 생각할지 ...

용기가 안난다 ...

내가 했던짓이 너무나도 모질고 못된짓이였기에 ...

입밖으로 꺼내기조차도 힘이든다 ... 휴 ...

어떻게 해야 이런 내마음 잡을수 있을련지 ...

빨리 모든걸 접고싶다 ...

참 ..........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