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 세인트 테일 (천사소녀 네티) - 40화 끝부분

유상준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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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왜 그녀를 잡고 싶어하는 거지?

 처음엔 단지 잡고 싶었다.

 네가 나타나면 두근두근거렸어.

 하지만, 누구에게도 넘겨주고 싶지 않게 됐어.

 그 때부터다.... "

 

" 무지개가 끝나는 곳에 보물이 잠들어 있다...?

 어디의 왕가인가는 잊어버렸지만

 무지개의 끝이란 게 물리적으로 있을 리가....

 안돼. 지각하겠어! "

 

" 무지개가 끝나는 곳에 보물이....? "

" 아스카주니어! " ' 설마 밤새도록 비 속에서.... '

" 무슨 일이야? "

" 너야말로 일찍이구나 "

" 나야 당번이라서.... 그보다 어째서? "

 

" 굉장한 열...잠깐만 기다려줘. 집에 연락할 테니까 "

" 좋아해, 하네오카를 좋아해. 거짓말이 아냐. 기뻐.

 하네오카가 옆에 있어서...."

" 손이.... 닿을 수 있어서..." 

 

중1때 환장하며 보던 만화....천사소녀 네티~

한글판을 못 구해서 할 수 없이 일본판으로....;;

셜록스가 샐리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서 머리 속에 계속 맴돌았다 ㅋ

나중에 OST 구해서 풀버전으로 들었을 땐 정말 개감동 ㅠㅠ

이 만화는 음악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쓴 거 같다..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