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자들 그대가 베푸는 생명에 하루를 살고 고단한 낚시꾼들 그대가 마련한 자리에 다리를 뻗고 뱃사공들 흔들흔들 그대 품에 안겨 물을 건너네 아낙네들 그대가 베푸는 축복을 머리 위에 하고 어린아이들 그대의 손끝에 발을 적시고 새들도 그대 곁에서는 날게를 쉬네 이런 말로는 그대의 아름다움 다할 수 없어 오늘도 설레는 발길 어제 그곳으로 나 흐르는 보석같은 그대의 아름다움 보고파 오늘도 설레는 발길 어제 그곳으로 하지만 그대 앞에 서면 언제나 부끄러운 내 모습 비치니 그대의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어찌 이리 어려운지 무심코 돌을 던진 것은 그대를 온전히 보지 못하게 하는 내 모습에 대한 원망이었고 눈길 둘 곳 모르는 시인의 탄식이러라 하지만 난 몰랐다오 그대를 아프게 한것이 내가 던 돌이었다니 그대 마음에 상처를 낸 것이 그렇게 생긴 물결이였다니 나지막히 부르는 그대 이름 어느새 내 입에 노래 되어 흐르고 내 모습 당신 눈에 씻겨 달빛 위로 떠오르니 이 못난 남자의 마음 쓰지못함,부디 탓하지 마오 첨부파일 : mabinogi_2006_08_18_153(7226)_0400x0300.swf
네일의 노래
목마른 자들 그대가 베푸는 생명에 하루를 살고
고단한 낚시꾼들 그대가 마련한 자리에 다리를 뻗고
뱃사공들 흔들흔들 그대 품에 안겨 물을 건너네
아낙네들 그대가 베푸는 축복을 머리 위에 하고
어린아이들 그대의 손끝에 발을 적시고
새들도 그대 곁에서는 날게를 쉬네
이런 말로는 그대의 아름다움 다할 수 없어
오늘도 설레는 발길 어제 그곳으로
나 흐르는 보석같은 그대의 아름다움 보고파
오늘도 설레는 발길 어제 그곳으로
하지만 그대 앞에 서면
언제나 부끄러운 내 모습 비치니
그대의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어찌 이리 어려운지
무심코 돌을 던진 것은
그대를 온전히 보지 못하게 하는 내 모습에 대한 원망이었고
눈길 둘 곳 모르는 시인의 탄식이러라
하지만 난 몰랐다오
그대를 아프게 한것이 내가 던 돌이었다니
그대 마음에 상처를 낸 것이 그렇게 생긴 물결이였다니
나지막히 부르는 그대 이름
어느새 내 입에 노래 되어 흐르고
내 모습 당신 눈에 씻겨 달빛 위로 떠오르니
이 못난 남자의 마음 쓰지못함,부디 탓하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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