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 브랜드의 위력은 현대인들에게 카드 빚까지 내어 신용불량자로 등극하게 할 정도로 대단한 거짓말쟁이다.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게 속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가짜와 진짜로 나뉘어 무엇이 되었건, 그것의 가면을 쓰고자 하는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나(自我)를 잃어가는 브랜드 열풍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작가는 A MADE STORY(꾸며낸, 만들어낸 이야기)의 주제와 The Original or Imitations (진짜와 가짜)라는 부 주제를 제시한다. 가상으로 만들어낸 브랜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특정한 계기로 그 의미가 현실에서 마치 진실인양 유명, 혹은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겉으로 드러나는 가상의 나(自我)를 만들어낸다.......이러한 가상의 나(自我)는 일주일에 80시간 노예 같은 조건 아래 일하며 쓰러지는 중국의 20대 초반 여성들의 피땀을 묻어버린다. 작가는 향수자와 함께 가상 속에 숨어있는 슬픈 현실을 돌아보고, 나(自我)를 찾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자한다.
작가는 A MADE STORY라는 작업을 통해 이미 가상의 브랜드 속에서 다시 한 번 진짜와 가짜라는 가면을 쓰고 숨바꼭질하는 라벨을 밖으로 드러내어 가상 속에 우리가 만들어낸 또 다른 가상세계 즉 A MADE STORY에서 잠시 나마 탈피하여 진정한 나(自我)를 다시 재 탄생시켜보자는 것이다. 또한 ,우리들이 가상의 행복을 누리는 동안 어느 곳에서 누군가를 위한....... 노예 같은 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함께 담고 있다. (2006. 4 하효준)
A MADE STORY
A MADE STORY _ video installation_2006
Kim_Jinhye Gaiiery(인사동)
2006.8.16(수)~8.22(화)
Opening 16(수) pm6:00
A MADE STORY
The Original or Imitations
현시대에 브랜드의 위력은 현대인들에게 카드 빚까지 내어 신용불량자로 등극하게 할 정도로 대단한 거짓말쟁이다.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게 속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가짜와 진짜로 나뉘어 무엇이 되었건, 그것의 가면을 쓰고자 하는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나(自我)를 잃어가는 브랜드 열풍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작가는 A MADE STORY(꾸며낸, 만들어낸 이야기)의 주제와 The Original or Imitations (진짜와 가짜)라는 부 주제를 제시한다. 가상으로 만들어낸 브랜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특정한 계기로 그 의미가 현실에서 마치 진실인양 유명, 혹은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겉으로 드러나는 가상의 나(自我)를 만들어낸다.......이러한 가상의 나(自我)는 일주일에 80시간 노예 같은 조건 아래 일하며 쓰러지는 중국의 20대 초반 여성들의 피땀을 묻어버린다. 작가는 향수자와 함께 가상 속에 숨어있는 슬픈 현실을 돌아보고, 나(自我)를 찾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자한다.
작가는 A MADE STORY라는 작업을 통해 이미 가상의 브랜드 속에서 다시 한 번 진짜와 가짜라는 가면을 쓰고 숨바꼭질하는 라벨을 밖으로 드러내어 가상 속에 우리가 만들어낸 또 다른 가상세계 즉 A MADE STORY에서 잠시 나마 탈피하여 진정한 나(自我)를 다시 재 탄생시켜보자는 것이다. 또한 ,우리들이 가상의 행복을 누리는 동안 어느 곳에서 누군가를 위한....... 노예 같은 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함께 담고 있다. (2006. 4 하효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