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알타보이즈]요즘 부쩍 경품인생이 되어가는

이화선2006.08.20
조회13
뮤지컬 [알타보이즈] 뮤지컬 [알타보이즈]요즘 부쩍 경품인생이 되어가는


요즘 부쩍 경품인생이 되어가는 듯 하네..

그래도 이런 뜻하지 않는 티켓이 생기는 관계로

문화생활도 즐기게 되니 나름 아주 구웃!!!

 

[알타보이즈]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러 온 자칭  팝의 전도사 5인조 밴드의 요절복통 이야기--라고 홈페이지에서 설명이지만..... 내 생각엔  이 밴드들이 구원받아야 할 듯.. ㅡ_ㅡa

 

다섯 명의 소도시 출신 젊은이 매튜, 마크, 루크, 후안, 아브라함으로 구성된 알타보이즈는 신앙심 토대로 공연장에서 사용하는 영혼탐지기로 마음읮 ㅣㅁ을 지고 있는 영혼들의 숫자를 표시하는데 진행되는 노래와 춤으로 숫자가 점차 줄어든다.

 

원래는 김태우가 주인공인 매트역 이었음 바랬지만... 군 입대로 인해 이지훈으로 바뀐 매트를 관람했다... 곰태우의 특기인 파워라든지 댄스그룹 출신이라 현란한 몸놀림을 기대 했지만..

 

이지훈이 연기한 매트는 파워보단 부드러움이 더 돋보였다고 할까? 발라드 가수라서 유연한 댄스는 아니었지만...

 

몸에 꽉~ 낑기는 나시에 문신, 치렁치렁 체인으로 파워풀한 댄스며~ 갱스터랩을 선보이는 루크 제대로 꽂혀써!!

그 청년 김무열이라고 하더구먼..

나사 하나 풀린 듯한 특이한 정신세계를 보여주지만..

참.. 그 실한 body 쥑이데... 

 

공짜 티켓이어서 그런지 아주 공연에선 참 실했던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