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유없이 줄리아 로버츠를 싫어했다.. 그래서 줄리아 로버츠 나오는 영화는 잘 안보게된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녀의 주요영화는 얼추 다본셈이다.. 유명세를 타게 해준 귀여운 여인, 에린 브로코비치, 컨스피러시, 클로저, 그리고 오늘 본 노팅힐까지.. 근데..오랜만에 노팅힐을 보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왜 내가 이유없이 싫어했는지...암튼 다시 좋아졌다..^^; 영화 대사이긴 했지만...줄리아 로버츠도 그냥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이고 싶다는 말에...아마 내 맘이 움직였던(?)거 같다..ㅎ 평범한 남자, 갑작스런 대배우와의 만남, 그것도 꿈꿔오던 배우와의 만남,,영화를 보는 내내 부러워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정말 서투르고 소심해도 그녀가 자신을 좋아해주고.. 정기적으로 생각난다며 찾아주고...마지막엔 먼저 찾아와서 샤갈 그림을 선물해주며, 사귀길 원하니..어찌 현실성 떨어진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완전 부럽다..ㅠㅠ 그래도 휴 그랜트가 말하듯.. '황당하지만 즐겁다' 그냥 느낌이 좋다.. 그게 영화의 힘이고, 배우의 힘인거 같다.. 이런 좋은 느낌들..내 일상에서도 이어지면 좋으련만..^^ ps>줄리아 로버츠도 벌써 나이가 40이네...세월 참 금방이다.. 첨부파일 : B4830-00(3120)_0400x0540.swf
노팅힐
난 이유없이 줄리아 로버츠를 싫어했다..
그래서 줄리아 로버츠 나오는 영화는 잘 안보게된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녀의 주요영화는 얼추 다본셈이다..
유명세를 타게 해준 귀여운 여인,
에린 브로코비치, 컨스피러시, 클로저, 그리고 오늘 본 노팅힐까지..
근데..오랜만에 노팅힐을 보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왜 내가 이유없이 싫어했는지...암튼 다시 좋아졌다..^^;
영화 대사이긴 했지만...줄리아 로버츠도 그냥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이고 싶다는 말에...아마 내 맘이 움직였던(?)거 같다..ㅎ
평범한 남자, 갑작스런 대배우와의 만남, 그것도 꿈꿔오던 배우와의 만남,,영화를 보는 내내 부러워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정말
서투르고 소심해도 그녀가 자신을 좋아해주고..
정기적으로 생각난다며 찾아주고...마지막엔 먼저 찾아와서
샤갈 그림을 선물해주며, 사귀길 원하니..어찌 현실성 떨어진다고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완전 부럽다..ㅠㅠ
그래도 휴 그랜트가 말하듯.. '황당하지만 즐겁다'
그냥 느낌이 좋다..
그게 영화의 힘이고, 배우의 힘인거 같다..
이런 좋은 느낌들..내 일상에서도 이어지면 좋으련만..^^
ps>줄리아 로버츠도 벌써 나이가 40이네...세월 참 금방이다..
첨부파일 : B4830-00(3120)_0400x054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