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엔 생각이 많은데 저질러야할 일들이 많은데 내가 한 행동에 대한 그 여파가 너무나 두렵기 때문에 생각을 실천할수가 없다 나를 중심으로한 파문 연못가에서 내가 던진 돌에 퍼지는 파문들 그 파문들이 너무나 두려워서 간단한 일 한가지라도 간단한 말 한마디라도 간단하게 할수가 없다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알수가 없다 나 스스로 자유롭고 얽매이는것 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잇었지만 결국 나도 남들과 같이 주위의 이목을 신경쓰는 다를것 없는 사람일 뿐이었다 왜 언제부터 나는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왜 언제부터 나는 내 본래의 나의 모습을 잃어버린걸까?,.. 두렵다 그나마 남아있던 내모습 그런 내모습마저 잃어버릴까봐 그렇게 된다면... 나는... 난... 어떻게 되는거지? 자랑스러운건 아니지만 나는 내 자신이 특별하다거나, 그런 거청한건 아니라도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왔다 평범한 사람들 중에 평범하지 않은 나 그것이 좋았다 남의 이목따위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고 내가 생각하는 정의에 따라 행동하는 그런 내모습이 좋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하나둘씩 신경을 쓰기 시작하고, 점점 나는 퇴색되져간다 아니 나는 평범해져간다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평범하지 않게 생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평범하게 살아가기 시작한다 Unbalance Unidentity 껍데기는 있지만 알맹이가 사라진다 나는 결국 남들을 따라가고 있다 지금도 달라질순 잇겟지만 내가 한 행동에 대한 파문 그 파문이 너무나 두렵다 난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힘들다 머리가 아프다 지금으로썬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그냥 나 혼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좋아하는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며 아무도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더이상, 연못에 돌을 던지고 싶지가 않다.
머리속엔 생각이 많은데 저질러야할 일들이 많은데
머리속엔
생각이 많은데
저질러야할 일들이 많은데
내가 한 행동에 대한 그 여파가
너무나 두렵기 때문에
생각을 실천할수가 없다
나를 중심으로한
파문
연못가에서
내가 던진 돌에
퍼지는 파문들
그 파문들이 너무나 두려워서
간단한 일 한가지라도
간단한 말 한마디라도
간단하게 할수가 없다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알수가 없다
나 스스로
자유롭고
얽매이는것 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잇었지만
결국 나도 남들과 같이
주위의 이목을 신경쓰는
다를것 없는
사람일 뿐이었다
왜
언제부터 나는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왜
언제부터
나는 내 본래의
나의 모습을 잃어버린걸까?,..
두렵다
그나마 남아있던 내모습
그런 내모습마저 잃어버릴까봐
그렇게 된다면...
나는...
난...
어떻게 되는거지?
자랑스러운건 아니지만
나는 내 자신이
특별하다거나, 그런 거청한건 아니라도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왔다
평범한 사람들 중에
평범하지 않은 나
그것이 좋았다
남의 이목따위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고
내가 생각하는 정의에 따라 행동하는
그런 내모습이 좋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하나둘씩 신경을 쓰기 시작하고,
점점
나는 퇴색되져간다
아니
나는
평범해져간다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평범하지 않게 생활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평범하게 살아가기 시작한다
Unbalance
Unidentity
껍데기는 있지만
알맹이가
사라진다
나는 결국
남들을 따라가고 있다
지금도 달라질순 잇겟지만
내가 한 행동에 대한 파문
그 파문이 너무나 두렵다
난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힘들다
머리가 아프다
지금으로썬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그냥 나 혼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좋아하는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며
아무도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더이상, 연못에 돌을 던지고 싶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