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한테 소포도 편지도 부대로 전화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더이상 귀찮게 하지 말래. 내 한마디 한마디가 쓸떼없고 듣기 싫대. 생일날도 전화 한통 없더니 3 일만에 하는 전화내용은 친구번호를 묻네. 모른다고 했더니 끊을꺼같애. 밥먹었냐 안부좀 물으라니 상관없대. 어쩜 말을 그렇게 해. 나 이렇게 짜증낼꺼면 관두재. 어차피 6 개월밖에 안기다렸대. 어떻게 '6 개월밖에' 라는 말을 할수가 있지. 열이 확 받아 화를 내는 나를 정신병자래. 병세가 멀쩡했다 도졌다 그런대. 그래 ? 니말대로 6 개월밖에 안됐지만 우여곡절 많았어. 우리 사귄건 4 년이 다되가지만, 그 겨우 6 개월밖에 안된 사이 많이 느끼고 생각했어. 나는 느끼고 생각한새에 넌 많이 변했어. 넌 나보고 변하지 않아서 지겹다고 하지만 넌 너무 변해버려서 오히려 더 이상해. 하루는 기다려줘서 고맙다 미안하다 결혼하자, 다음날은 기다리는거 부담스러우니 기다리지 말라 헤어지자. 제발 나 괴롭히지마. 너말고도 너무 힘들어. 가족..학교..돈..직장...친구..그리고 제일 골치아픈 너까지 .. 너도 힘들까봐 내 고민들 너에게 왠만하면 말하지 않았어.. 그래도 넌 나한테 짜증을 내. 훈련이 고되서가 아니라 짜증이 나서. 나는 너를 한없이 이해해 줄수가 없어. 왜냐면 난 아직 어리거든.
난 너한테 소포도 편지도 부대로 전화도 아무것도 안
난 너한테 소포도 편지도 부대로 전화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더이상 귀찮게 하지 말래.
내 한마디 한마디가 쓸떼없고 듣기 싫대.
생일날도 전화 한통 없더니
3 일만에 하는 전화내용은 친구번호를 묻네.
모른다고 했더니 끊을꺼같애.
밥먹었냐 안부좀 물으라니 상관없대.
어쩜 말을 그렇게 해.
나 이렇게 짜증낼꺼면 관두재.
어차피 6 개월밖에 안기다렸대.
어떻게 '6 개월밖에' 라는 말을 할수가 있지.
열이 확 받아 화를 내는 나를 정신병자래.
병세가 멀쩡했다 도졌다 그런대. 그래 ?
니말대로 6 개월밖에 안됐지만
우여곡절 많았어. 우리 사귄건 4 년이 다되가지만,
그 겨우 6 개월밖에 안된 사이 많이 느끼고 생각했어.
나는 느끼고 생각한새에 넌 많이 변했어.
넌 나보고 변하지 않아서 지겹다고 하지만
넌 너무 변해버려서 오히려 더 이상해.
하루는 기다려줘서 고맙다 미안하다 결혼하자,
다음날은 기다리는거 부담스러우니 기다리지 말라 헤어지자.
제발 나 괴롭히지마.
너말고도 너무 힘들어.
가족..학교..돈..직장...친구..그리고 제일 골치아픈 너까지 ..
너도 힘들까봐 내 고민들 너에게
왠만하면 말하지 않았어..
그래도 넌 나한테 짜증을 내.
훈련이 고되서가 아니라 짜증이 나서.
나는 너를 한없이 이해해 줄수가 없어.
왜냐면 난 아직 어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