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데스크탑 PC의 차이점은 휴대성일 겁니다. 물론 TG삼보의 루온과 같이 콤팩트한 데스크탑도 있으며, 노트북이라는 호칭이 무색할 정도의 '데스크노트'도 있지만 전혀 다른 콘셉트의 PC도 있습니다. 최근 Asus는 람보르기니 노트북이나 상판에 가죽을 덧댓 노트북 등 눈길을 끄는 제품을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이 제품 역시 그런 선상에 놓일 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직 출시된 모델은 아니고 Asus의 콘셉트 모델이며 이름은 Asus Dplus라고 합니다. 이 제품의 콘셉트는 이동이 가능한 데스크탑 PC입니다. 데스크탑이 이동이 힘든 이유는 본체가 무겁고 거기에 모니터는 물론 마우스와 키보드까지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인데. 이 물건은 그런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첫 번째 이미지에서 제품을 반쪽으로 쪼갠(?) 것입니다. 반쪽은 모니터가 되고 나머지 반쪽은 매우 얇은 키보드가 됩니다. 자. 그렇다면 마우스는 어디에 있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키보드를 살짝 들어내면 그 아래 부분을 타블렛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렇게 얇은 두께에 수납할 수 있을 정도의 마우스라면 일반적인 마우스는 사용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키보드가 매우 얇기 때문에 키감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키보드를 덜 사용하는 디자이너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Asus D(esign) Plus인 것일까요? 모니터 크기는 17인치입니다.
사양과 성능은 데스크탑인데... 이동 방식은 노트북의 것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이브리드란 이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나오면 하나 질러줄텐데... 앞으로는 어떤 제품이 등장할지 알 수가 없으니...
Asus의 휴대용 데스크탑 PC
사양과 성능은 데스크탑인데... 이동 방식은 노트북의 것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이브리드란 이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나오면 하나 질러줄텐데... 앞으로는 어떤 제품이 등장할지 알 수가 없으니...
출처 : yanko des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