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아... 우리팀의 형.. 우리팀의 메인보컬.. 이미 붙어버린 이름 앞의 타이틀로 인해 네가 느꼈을 압박감이 얼마나 컸을지.. 이렇게 큰일을 당하고 나서야 깨닫게 되버려서 미안해.. "왜 울어?" "이제껏 꿈꿔왔던..게 이뤄지니깐..." 대기실구석에서 연습하던 네 목소리에.. 잠드는 곳 옆 항상 분신처럼 따라다니는 CDP를 보며 우리아이가 그렇게 사랑하는 음악인데 잠드는 순간까지 놓지 못하는 음악인데.. 화면에 보이는 그 어떤모습보다도 노래부르는 모습이 마이크를 잡고 있는 그 모습이 예뻤던 아이였기에..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얼마나 속상했을까.. 너에게만은 잘했다는 칭찬보다 잘하라는 질책만.. 했었기에 너무 미안해. 뒤늦게 하는 말이지만 잘했어, 영생아. 이제껏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욕심부리지 않고, 투덜거리지 않고, 한눈 팔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첨 만났던 그때처럼 건강해져서 다시 만나자 영생아, by. 2006.3.8 카페인프리 님 Always happy http://www.cyworld.com/strawberry0209 The wonderful Life ⓒ HyeJin 2
[영생] 이젠아프지마
영생아...
우리팀의 형..
우리팀의 메인보컬..
이미 붙어버린 이름 앞의 타이틀로 인해
네가 느꼈을 압박감이 얼마나 컸을지..
이렇게 큰일을 당하고 나서야 깨닫게 되버려서 미안해..
"왜 울어?"
"이제껏 꿈꿔왔던..게 이뤄지니깐..."
대기실구석에서 연습하던 네 목소리에..
잠드는 곳 옆 항상 분신처럼 따라다니는 CDP를 보며
우리아이가 그렇게 사랑하는 음악인데
잠드는 순간까지 놓지 못하는 음악인데..
화면에 보이는 그 어떤모습보다도 노래부르는 모습이
마이크를 잡고 있는 그 모습이 예뻤던 아이였기에..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얼마나 속상했을까..
너에게만은
잘했다는 칭찬보다
잘하라는 질책만.. 했었기에 너무 미안해.
뒤늦게 하는 말이지만 잘했어, 영생아.
이제껏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욕심부리지 않고,
투덜거리지 않고,
한눈 팔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첨 만났던 그때처럼 건강해져서
다시 만나자 영생아,
by. 2006.3.8 카페인프리 님
http://www.cyworld.com/strawberry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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