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의 포대화상

연제현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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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의 포대화상

포대화상은 인간의 번뇌와 고통을 자루에 담고 포대에서 웃음과

 

기쁨을 내주시는 스님이라고 한다.

 

허허 웃으시면서 우리를 반기는 듯하다~

 

하지만, 포대화상 밑에 구멍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돈을 넣도록

 

하는 일은 포대화상을 두 번 울리는 일은 아닐까?

 

인위적인 성형이 부자연스러운 것처럼 자연 그대로의 그 모습이

 

진실된 빛을 볼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