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사랑을 해보지 못했던.. 아니 사랑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줬던 영화.. 굳이 눈물을 흘려야만하는 최루성 멜로가 아닌.. 남녀 간의 사랑이지만 짙은 사랑에 연연하지 않았던.. 영화관을 나오면서 느꼈던...가슴떨리는 애잔함은... 7년이 지난지금도..다시 꺼내보면.. 마치 첫사랑처럼 변함이 없다.. 후지이 이츠키가 사랑한 후지이 이츠키의 사랑은 내 사랑이었고.. 카시와바라 다카시가 사가이 미키를 사랑했던 마음은.. 내 마음이었고.. 집으로 오면서 사들고 온 러브레터 'ost'를 들으며.. 마치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마치 내가 나카야마 미호 처럼.. 가슴아파 했던 일까지.. 어찌됐던... 그 이후로 다시는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서랄까.. 아니면 다시 보게 되면 그 감동이 줄어들것같은.. 일종의 두려움이랄까.. .. 인터넷을 검색하다.. 문득 듣게 된...러브레터의 ost "a winter story" 는..나를 또 감상적으로 만들어 버렸다...5
중학교때.. 사랑을 해보지 못했던.. 아니 사랑이란 단
중학교때..
사랑을 해보지 못했던..
아니 사랑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줬던 영화..
굳이 눈물을 흘려야만하는 최루성 멜로가 아닌..
남녀 간의 사랑이지만 짙은 사랑에 연연하지 않았던..
영화관을 나오면서 느꼈던...가슴떨리는 애잔함은...
7년이 지난지금도..다시 꺼내보면..
마치 첫사랑처럼 변함이 없다..
후지이 이츠키가 사랑한 후지이 이츠키의 사랑은
내 사랑이었고..
카시와바라 다카시가 사가이 미키를 사랑했던 마음은..
내 마음이었고..
집으로 오면서 사들고 온 러브레터 'ost'를 들으며..
마치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마치 내가 나카야마 미호 처럼..
가슴아파 했던 일까지..
어찌됐던...
그 이후로 다시는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서랄까..
아니면 다시 보게 되면 그 감동이 줄어들것같은..
일종의 두려움이랄까..
..
인터넷을 검색하다..
문득 듣게 된...러브레터의 ost "a winter story"
는..나를 또 감상적으로 만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