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아요? 내가 처음부터 창민군 좋아한거 아니라는거. 그것도알고있어요? 내 시선 밖의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둔갑할 수 있다는거. 마지막으로 이건 알고있나요? 이걸 모두 깨닫게 해준 사람이 당신이라는거. 카시오페아라는 이름 하나로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요. 어쩔때는 김소정이라는 세글자보다 카시오페아라는 다섯글자가 내게 더 의미를 부여하죠. 아주아주,, 비양심적이지만 나는 가족보다 당신하나를 위해 더 희생해요. 당신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서 모든걸 포기해요. 성적. 가족. 친구. 시간. 돈. 모든것. 그래도 아깝지 않은게 우리 카시오페아 마음이에요. 때로는 생각하죠 말마따나.. 카시오페아라는 이름으로 사랑한다는 명분하나로 그들을 짓밟지는 않았나, 피해주지는 않았나, 너무 이기적인 사랑은 아니었나.. 역시 이기적이지만, 우리가 아픈만큼 그들도 아파야해요 사랑은 이런게 아니랬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거랬죠. 하지만. 우리는 갈증에 미칠것 같아요. 카시오페아들을 사랑하던 그 마음을 비기스트로 돌려버리는, 그 마음을.. 물론 우린 당신들의 속마음은 알수 없죠. 그렇기에 더욱더 오해는 쌓여가요. 우리는 잊을수 없어요. 그들 다섯은 꿈을 위해 나섰어요. SM을 거쳐서 정상급 스타로 자부하게 될 때까지 그들 옆에는 항상. 언제나. 비가 오나 눈이오나. 카시오페아가 있었죠. 잠실주경기장을 가득메운 그 빨간 물결을 나는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을거에요. 그런데. 우리의 희생은 어떻게 된거죠? 왜 당신들은, 내가 아프다. 카시오페아가 밉다. 그러지말아달라........ 자꾸 그러지 말아요. 당신들이 힘든 건 모두가 알고 있어요. 카시오페아가 다 알고 있어요. 있잖아요, 우리는 당신들 정말 어루만져 주고 싶고, 위로해주고싶고, 그런마음이 굴뚝같은데 말이에요 - 당신들이 그 길을 막아요 그런생각 안해봤어요? 당신들이 그 길을 막아요. 틈도 없어요. 벽은 끝없이 올라가죠. 당신들과 우리사이에는 아무리 사랑한다 사랑한다 외쳐도 커다란 벽이있다는걸 왜 깨닫지 못하는거죠?그것도 그 벽도.. 당신들이 만들었다는걸.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건 강친도 아니고 기획사도 아니에요. 그 빡빡한 스케쥴도 아니죠.. 왜 이해하지 못해요? 당신들 옷깃만 스쳐도 떨리는 걸. 먼발치나마 얼굴 윤곽만 보인다면 행복하다는걸.. 힘들거 알아요. 근데 우리도 힘들어요. 당신들이 아픈만큼 우리도 아파요. 당신들이 우리 앞에 없으면 우린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죠? 수많은 해외활동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라고 생각해요? 그 가수가 동방신기가 아니었다면 기다리지도 않았어요. 동방신기이기때문에 내가 기다렸어요. 결코 동방신기를 탓하는 게 아니에요 금방 시들해지겠죠. 이런 마음 말이에요.. 곧있으면 문열고 나가 엘르 9월호를 사러 나갈거에요 내가 아무리 혼자 마음 썩히고 슬퍼하고 자책하고 당신들 미워하려고 애써봤자. 난 카시오페아에요. 약속했잖아요. 누구보다도 그 약속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요. 난 진정한 카시오페아라고 자부하면서 살죠.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나 하나를 기억하라는게 절대 아니에요. 카시오페아를 기억하라는거에요. 욕심이지만 우리가 이런 욕심만큼은 부리게 해줘요. 당신들도 돈벌겠다고 바다를 건너서 해외활동 수없이 했잖아요. 기다리라고 했잖아요. 바람피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우리가 부리는 욕심은 이거 하나에요. 어딜 가나 카시오페아 생각하라는거. 이쁜 옷을 보면 당신 생각해요. 슈퍼주니어가 방송나오는 것만 봐도 부러워요. 일본 두글자에 제일먼저 떠올리는건 동방신기에요. 3집나온다는 소리에 숫자 3에 얼마나 민감해져 있는지... 우린 어딜 가나 동방신기 생각중이에요 ^^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동방신기생각하는만큼 우리 생각해주세요. 그리구 우리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도 당신들이 어디서 무슨 짓을 하던간에 미워하지 않아요. 만약에 해체되어도 이 생각은 변함 없을 거에요. 기억만 해주세요.. 이거 하나가, 우리 카시오페아 모두가 바라는 거에요. 그리고 어쨌든 건강챙기라는거. 밥 잘먹으라는 거. 그런 소소한것들도..... 우리 카시오페아생각하면서 실천하세요 ^^ 나는, 이제 앨범도 사러가고,, 엘르도 사러 갈거에요. 당신들 생각하고 있으니까. 1
그거 알아요?내가 처음부터 창민군 좋아한거 아니라는
그거 알아요?
내가 처음부터 창민군 좋아한거 아니라는거.
그것도알고있어요?
내 시선 밖의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둔갑할 수 있다는거.
마지막으로 이건 알고있나요?
이걸 모두 깨닫게 해준 사람이 당신이라는거.
카시오페아라는 이름 하나로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요.
어쩔때는
김소정이라는 세글자보다
카시오페아라는 다섯글자가
내게 더 의미를 부여하죠.
아주아주,,
비양심적이지만
나는 가족보다 당신하나를 위해 더 희생해요.
당신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서
모든걸 포기해요.
성적. 가족. 친구. 시간. 돈. 모든것.
그래도 아깝지 않은게
우리 카시오페아 마음이에요.
때로는 생각하죠
말마따나..
카시오페아라는 이름으로
사랑한다는 명분하나로
그들을 짓밟지는 않았나,
피해주지는 않았나,
너무 이기적인 사랑은 아니었나..
역시 이기적이지만,
우리가 아픈만큼 그들도 아파야해요
사랑은 이런게 아니랬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거랬죠.
하지만.
우리는 갈증에 미칠것 같아요.
카시오페아들을 사랑하던 그 마음을
비기스트로 돌려버리는,
그 마음을..
물론 우린 당신들의 속마음은 알수 없죠.
그렇기에 더욱더 오해는 쌓여가요.
우리는 잊을수 없어요.
그들 다섯은
꿈을 위해 나섰어요.
SM을 거쳐서
정상급 스타로 자부하게 될 때까지
그들 옆에는 항상.
언제나.
비가 오나 눈이오나.
카시오페아가 있었죠.
잠실주경기장을 가득메운 그 빨간 물결을
나는 죽을때까지 잊을 수 없을거에요.
그런데.
우리의 희생은 어떻게 된거죠?
왜 당신들은,
내가 아프다.
카시오페아가 밉다.
그러지말아달라........
자꾸 그러지 말아요.
당신들이 힘든 건 모두가 알고 있어요.
카시오페아가 다 알고 있어요.
있잖아요,
우리는 당신들 정말 어루만져 주고 싶고,
위로해주고싶고,
그런마음이 굴뚝같은데 말이에요 -
당신들이 그 길을 막아요
그런생각 안해봤어요?
당신들이 그 길을 막아요.
틈도 없어요.
벽은 끝없이 올라가죠.
당신들과 우리사이에는
아무리 사랑한다 사랑한다 외쳐도
커다란 벽이있다는걸
왜 깨닫지 못하는거죠?
그것도 그 벽도..
당신들이 만들었다는걸.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건
강친도 아니고 기획사도 아니에요.
그 빡빡한 스케쥴도 아니죠..
왜 이해하지 못해요?
당신들 옷깃만 스쳐도 떨리는 걸.
먼발치나마 얼굴 윤곽만 보인다면 행복하다는걸..
힘들거 알아요.
근데 우리도 힘들어요.
당신들이 아픈만큼
우리도 아파요.
당신들이 우리 앞에 없으면
우린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죠?
수많은 해외활동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라고 생각해요?
그 가수가 동방신기가 아니었다면
기다리지도 않았어요.
동방신기이기때문에 내가 기다렸어요.
결코 동방신기를 탓하는 게 아니에요
금방 시들해지겠죠.
이런 마음 말이에요..
곧있으면 문열고 나가 엘르 9월호를 사러 나갈거에요
내가 아무리 혼자 마음 썩히고 슬퍼하고
자책하고 당신들 미워하려고 애써봤자.
난 카시오페아에요.
약속했잖아요.
누구보다도 그 약속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요.
난 진정한 카시오페아라고 자부하면서 살죠.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나 하나를 기억하라는게 절대 아니에요.
카시오페아를 기억하라는거에요.
욕심이지만
우리가 이런 욕심만큼은 부리게 해줘요.
당신들도 돈벌겠다고 바다를 건너서
해외활동 수없이 했잖아요.
기다리라고 했잖아요.
바람피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우리가 부리는 욕심은 이거 하나에요.
어딜 가나 카시오페아 생각하라는거.
이쁜 옷을 보면 당신 생각해요.
슈퍼주니어가 방송나오는 것만 봐도 부러워요.
일본 두글자에 제일먼저 떠올리는건 동방신기에요.
3집나온다는 소리에 숫자 3에 얼마나 민감해져 있는지...
우린 어딜 가나 동방신기 생각중이에요 ^^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동방신기생각하는만큼
우리 생각해주세요.
그리구 우리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도 당신들이 어디서 무슨 짓을 하던간에
미워하지 않아요.
만약에 해체되어도 이 생각은
변함 없을 거에요.
기억만 해주세요..
이거 하나가,
우리 카시오페아 모두가 바라는 거에요.
그리고 어쨌든 건강챙기라는거.
밥 잘먹으라는 거.
그런 소소한것들도.....
우리 카시오페아생각하면서 실천하세요 ^^
나는,
이제 앨범도 사러가고,, 엘르도 사러 갈거에요.
당신들 생각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