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잠만잔 오늘 어제 그렇게 다짐했던 목표의

변재열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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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잠만잔 오늘 어제 그렇게 다짐했던 목표의 기역이 가물..

 

 

 일어나자 마자 라면으로 아침겸 점심을 때우고  뒹굴뒹굴 집안을

 

 몸으로 애써 청소하고 있는 내 자신.ㅜㅜ*

 

  그래도 아직 다짐의 마음의 남아있긴 한지...사진을 술렁술렁

 

 올려 일정의 반을 올리는데 성공한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만, 더위에 그리고 귀차니즘에

 

 다시한번 TKO패를 당해버린것 같다..

 

  그래도 학원엔 꼬박 가야 하는지 주섬주섬 옷가지를 챙기고,

 

 훈이가 사준 돈까스를 먹고, 다시 한번 8월의 시작을 한다.

 

  학원에서 내 존재는 거이 잊혀진듯.ㅜㅜ* 

 

 학원에서 가장 먼저 본 이도 말이 없고, 그져 시간이 흘러감을

 

 기다리는 것인지...... 거이 잊혀져간 문법책을 들이보며..

 

 수업을 듣고, 소피아가 이끄는 회화반으로 가서

 

 7월동안 정든 사람을 만나니 조금 사람다운 정을 느낄수 있었다.

 

 여행에서 가져온 선물을 깜박하고 온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머 내일 가져다 주면 되는 것이니... 오늘 즐거운 수업을 하고.

 

 우리 사랑스런 이를 바래다 준후,   오늘이 제삿날이라 상무지구를

 

 간다고 한다고 했다. 

 

   지금 집에서 이렇게 청순 스럽게 일기를 쓰고 있다.. 공부는

 

 한개도 챙기지 못한채... 내일 학교에 책을 반납 하로 가야 한다.

 

 준비물이 참 많다. 이것 저것 해야 할 일 약속이 있기에..

 

 빈둥빈둥 노는 시간은 왜케 빨리 흘러 가는 것인지...

 

  이렇게 일기를 쓰로 있는것 자체가 신기 할뿐이다.

 

 그래도 내일을 위해 이렇게 오늘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나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매일 일기를 쓸수 있지만 쓰지 못하기에 조금 노력하면..

 

 좀더 나은 나를 만들수 있기에.....오늘, 내일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