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싶었다..나무처럼

유승화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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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득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싶었다..나무처럼


 

 

오늘은 문득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싶었다..

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람..

화려하면서도 내면은 고즈넉한맘으로..

한결처럼 한곳에 있는사람..

 

그러나 여러 바람의 변화를 좋아하고..

가끔 들려주는 새소리도 좋아하는..

다람쥐의 간지럼에 함께 웃을수 있는...

작은것 하나에서 기쁨을 찾을수 있는

한결같은사람..

 

변화하지만..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는것을 좋아하는..

한결같은사람..

맘이 하늘처럼 넓은사람..

 

그러나..

결코 한가지만 담아두지 않는..

차가운 얼음이 있는 사람..

그래서 외로운 나무처럼..

한결같지만 열정적이며 차가운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