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의 풍경 ` 06,08,04_04

김지은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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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의 풍경 ` 06,08,04_04

          외도 이야기\\\\\

 과거에 외도는 척박한 바위 투성이 섬이었다고 합니다.

 전화도 전기도 교통도 의료시설도 어느하나도 제대로 된것이 없었던

외도에도 어업과 농업을 생업으로 하며 살아가는 주민들이 8가구가 있었다고해요~~분교도 있었다고...그런데 살기힘든니 두 가구가 떠나고 ...

 그런 외도를 이창호씨가 69년 우연히 바다낚시를 하러 갔다가 풍랑을 피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하네요~

 밀감농장, 돼지 사육을 해서 실패를 하고 76년에 관광농원으로 허가를 받고, 외도의 자생 동백나무 외에 코코아 야자수, 가자니아,부겐빌레아,금목서, 금황환등등 천여 희귀종을 심어 온대및 열대 식물원을 가꾸었다고 해요~

 부인 최호숙씨도 전세계 식물원에 자료수집 공부를 애서 수목배치, 조경구상을 담당~~내조가 역시 중요한 것같아요~~

 강수일 이사와 그가족들운 원래부터 섬에 살던 주민으로 지금까지 외도에 남아 관리를 하고 있데요~ 95년 4월 15일 개장하여 "한 차원 높은 섬문화 창조"에 헌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창호가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래도 그분이 남기신 아름다운 외도는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외도에는 가실때 더운 여름은 피하세요11

 너무 더워서 구경하는데 힘듭니다...무지하게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가서 이쁜 풍경도 찍고 구경하면 참 좋을꺼예요~~ 저도 다음에는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때 한번 더 가려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