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코스] 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채은희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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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민토'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회의, 독서와 같은 문화공간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복합되어 있다. 


[데이트코스] 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데이트코스] 민들레 영토 대학로점 

 

1. 문화비 : (문화비는 각 지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 한 분당 문화비 3,000~5,000원을 내시면 3시간 이상 마음껏 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3회 에 걸쳐 여러 종류의 음료를 자유롭게 리필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약간의 비용을 추가하시 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과 식사가 준비되어 있구요. 

기본음료 

♧ Coffee : 전통커피, 원두커피

♧ Tea : 녹차, 홍차, 민들레차, 보이차, 둥글레차,감식초차, 국화차, 감잎차, 유자차,대추차,모과차, 매실차, 살구차, 석류차, 산수유차

♧ 탄산음료 : - 콜라, 사이다, 체리콕,

                   - 에이드: 체리, 레몬, 매실, 살구, 녹차

                   - 아이스티: 레몬, 복숭아

♧ 참살이음료(영양음료-1회 리필) : 율무차, 미숫가루, 쌀음료, 두유, 녹차두유, 녹차라떼, 밀크티, 수정과, 식혜, 궁중한차, 우유, 아이스코코아, 오렌지쥬스, 감귤쥬스, 야채쥬스, 허브차: 쟈스민, 카모마일, 페퍼민트, 로즈힘&하비스키스

* 추가 간식이나 음료는 지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2. 책/ 컵라면, 곡류건강빵, 아이스바 : 처음 오신 분들은 민토의 사랑을 가득 담은 '공간을 채우는 사랑'이라는 책을선물해 드립니다. 

또한, 문화비를 내신 모든 분들은 컵라면 또는 곡류건강빵과 아이스바 중 선택해서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 민토 공간에 배치되어 있는 책은 자유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서점에 있는 책은 판매용입니다. 

 

3. 문화터 : 민토에 오시면 독서와 세미나, 음악감상과 영화감상등을 하실 수 있는 전용공간이 마련되 어 있습니다. 또한 서점이 마련되어 있어서 다양한 서적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세미나실은 1주전에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아노, 악기 연주는 사전에 말씀해 주시면 자유롭게 공연이 가능합니다. 책, 문구, 카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책은 예약 주문이 가능합니다. 
 
 
Human Therapy는 도형상담 심리프로그램으로 5단계의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료이며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 5단계 향상 과정 -

자아 실현을 위한 성공의식 전환 

억압 요인 파악과 자존감 향상 

시대 변화 감지와 부적응 치료 

상상력 개발과 진로 수정 

꿈 해석과 통찰력 제고

 

Human Therapy

Human Therapy 는 히포크라테스, 임마누엘 칸트, T.라하히로 이어지는 기질론과 현대 응용심리학인 정신의학을 기초로 해서 Montessori 의 자유해방의 교육, Maslow의 욕구 실현체계, V.Frankl의 신휴머니즘, 지글나, N.필, R.슐러 등의 창조적 행동양식을 도형학에 연결하여 인간에 대한 종합적, 통합적 이해를 시도한 21C를 열어갈 새로운 인간운동이다. 


 

 민토에 가면 다른이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마시고 싶은차를 더 마실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보통 집에서 어머니들이 '먹고 더 먹어라' 하시는 말씀에서 힌트를 얻은 이 아이디어는 손님들에게 '무엇을 드시겠어요' 라는 선택을 요구하지 않고 민토가 개발한 '민토차'를 먼저 내어드린다. '민토차'는 현미와 고산지대 수국의 여린 잎으로 만든, 머리를 맑게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건강차이다. 민토차를 마신후에 컵을 갖고 BAR에 가면 자신이 원하는 차와 음료를 자유롭게 더 마실수 있어, 민토를 처음 온 분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한다. 다른곳과 차별화를 두며 손님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고 친구들의 '드시고 더 드세요'라는 말을 통해 그만큼의 사랑을 더 얹어 드리는 것이다. 도시 속의 상업공간이지만 작은 정감과 어머니에게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정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솔로들의 부러움섞인 받는 '연인석'은 민토의 차별화 된 또하나의 특징이자 연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민토 본관의 경우 본래 지하의 한쪽 공간과 3층으로 나뉘어져 있던 연인석이 얼마전 공사를 통해 지하 전체로 확장되면서 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었다. 손님들이 느끼는 만족감을 위해 대중성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히는 것이 차별성인데 이를 강조하여 만들어진 것이 바로 민토의 '연인석'. 이곳은 연인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오붓함을 한층 느끼며 사랑의 밀어 등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연인들을 위한 공간에는 영화 상영을 위한 스크린이 설치 되어 있으며, 앞쪽에 마련되어 있는 무대에서는 공연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만족과 휴식을 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민토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또하나로는 각 지점에 마련되어 있는 '세미나실'을 들 수 있다. 이곳의 '세미나실'은 흔히 생각하는 딱딱한 회의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놀고, 먹고, 마시는 등의 쾌락적, 소비적 욕구를 즐기지만, 반면 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 등을 원하기도 하며 이러한 문화적 욕구를 보다 상품화, 대중화 시킨 것이 민토의 세미나실과 독서실이다. 세미나실에서는 요즘 부쩍 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한 동아리 모임이나 학생들끼리의 방과 후 스터디 모임, 대중적 모임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5백여개의 공부하는 모임이 일주일에 한번씩 예약을 하고 공부를 하는 등 이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만큼 민토의 주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술자리에서만 편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편견을 없애고, 서로의 마음을 열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랑의 분위기를 이끌어 내며 이러한 것들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이어가려 하는 것이 민토의 의지이기도 하다.

 


 '민들레 영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각 층층마다 빼곡이 진열되어 있는 책들이다.

민토지기는 위기상황에서 그것을 극복하는 창조적인 대안은 지식이며 책을 통한 전문적 식견이나 경험은 위기 극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하였고, 민토에서 책을 읽고, 팔고, 선물하며, 책을 통해 토의하도록 함으로써 민토가 지식을 통한 문제 해결의 적극 실천적 공간이 되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각 공간에 오시면 민토가 추천하는 도서를 20% 할인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처음오신 분께 책을 선물해 드리는 것도 좋은 이야기나 글을 통해서 힘들고 어려울 때 명상을 하고 독서를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 민토신문: 현재 발행되고 있는 '민토신문'은 문화비를 내시는 손님들께서 현장에서 꾸미는 세상 사는 이야기, 동아리 공동체 정보, 문화관련 소식등 유익한 교양정보 등 많은 정보를 손님들에게 되돌려 드리고자 하는 민토 문화 서비스의 실천이다.

-뉴스서비스: 2005년 2월 28일부터 시작된 뉴스서비스는 ‘지식은 자본주의의 대안이다’를 모토로 민토를 찾는 고객들에게 일간지, 스포츠신문, 영자신문 등 약 10종의 신문을 매일 선택해 읽으실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적극적인 정보제공을 하고자 한 것이다.

KTX와 기내에서 이뤄지는 신문제공서비스와 같이 민토 친구들이 회진을 돌며 고객들이 선택하여 읽어보실 수 있도록 한다.

 


 민토의 '갤러리'는 단순한 장식용 볼거리가 아닌 손님이 민토공간에서 느낀 영감을 셈지에 담아 고객의 느낌을 작품으로, 그리고 다른 손님에게 다른 고객이 느낀 영감을 전하는,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영감을 주기 위해 필요한 4가지에는 첫 번째로 비전을 갖는 것, 두 번째는 성실성, 세 번째는 포용력과 이해심, 네 번째로 창조력이 있는데 그 중 창조력은 위기 관리 능력이기도 하다. 음악회나 대회, 공연, 갤러리 등의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한 영감은 창조력을 발달시키며 이러한 창조력은 비전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민토의 갤러리는 바쁘게 변해가는 세상에 발맞추려 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참여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창조력과 영감을 주려는 것이다.

 


 민토에서 일어나는 만남, 공간, 동아리등을 사이버 공간에 옮겨 놓음으로써 off-line의 느낌을 on-line에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민토라는 실공간에 직접 오지 않아도 홈페이지를 통해 민토를 체험하고 즐김으로써 영감을 얻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더욱 전개하여 손님들이 얻는 정보나 문화체험에 일조하려 하고 있다.

 


 '민들레 영토' 에서는 월별, 계절에 따라 다양한 퓨전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다국적 외국의 외식업체들이 잠식한 우리의 어려운 외식업계에서 국제 경쟁력을 기르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생존하고 우리 나라의 민족기업으로 우뚝 서고자 하는 목표로 시작한 민토푸드. 맛, 서비스, 적당한 가격, 손님들의 만족 등 모든 것이 완벽해야하는 경쟁 상황에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최고의 재료와 차별화된 창의성을 가지고 발전하는 민토푸드의 활약을 기대해 볼만 하다. 

 

아침에 구운 따끈하고 신선한 과자와 빵. 민토에서 대화를 나누는 고객들에게 간편한 간식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한편으로는 한지역의 편의시설로 자리잡고자 한다.

민들레 영토에는 이곳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많지만 모두 순간의 이벤트가 아닌 문화 서비스를 높이는데 노력하는 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손님들에게 많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민토 만의 특징들은 모두 손님에게 드리는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며, 손님과의 대화를 시도하며 한분 한분을 정성스런 마음으로 대하는 민토의 문화 서비스. 이런 민토의 문화 운동이 경쟁력 있는 문화적 지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민토에서는 개인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고난을 체험, 경험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Human Therapy라는 도형상담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 지혜를 전하기 위한 심리치료이며 함께 의논하면서 그분들이 자신의 모르던 많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이다. 민토에서만 상담한 사람이 수만명이 넘을만큼 소문이 나있는 이 상담은 지금도 개인적 자아실현을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해 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통찰력 있는 것을 얻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은희메모 >

 

2006.08. 20

민들레영토 대학로점 별관

치즈떡볶이(7000)와~ 문화비(5000)

정말 편안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완전 소중한 추억과 편안함, 행복한 시간.. 강추 데이트 장소 ^^

 

출처 -채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