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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윤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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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갖혀 살아간다는거. . . 그게 꼭 슬픈일이기만 할까 . . .. ? 문득,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사랑하는 사람에게 갖혀 살 수 있다는것. . . 그것은 때론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의 축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