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지금도 많은 이들이 희망하는 직종이다. 물론 이제는 3D 업종으로 많이 알려졌기에 영화등에서 볼 수 있는 포장된 모습만 보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프로그래머는 많은 이들의 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제목에서 말하듯 나라는 프로그래머는 왜 우울할까? 그 이유는 아마도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리라. 대한민국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은 참 힘이들지 싶다. 모든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 시켜야 하고 갑과 을의 구분이 너무도 명확한 나라. 고객이 왕이고 페키지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요구대로 수정되어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즉흥적이고 생각나는 대로만 발생하는 것이 대한민국만인가 하면.. 그렇다. 미국과 일본의 현지 법인에 근무하는 동료들의 경우는 국내에서 요구하는 엄청난 Customizing은 딴나라(우리나라) 이야기이다. 국내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만의 템플릿과 유틸리티들을 다량 보유하고 똑같은 루틴과 비슷한 함수들만을 사용한다. 본인을 비롯한 많은 수의 프로그래머들이 새로운 것보다는 이전 프로젝트에서 만들어졌던 소스들을 많이 활용한다.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장점중 하나가 프로그램의 재사용성에 있다며 위의 경우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물어온다면 할 말은 없다. 프로그램은 끝없이 변화한다. Version이 Upgrade되고 새로운 Application이 등장하며 이전에 사용하던 Logic 보다 뛰어난 Logic들이 만들어 진다. 만약 기존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API라고 칭하며 재사용성의 편리함에만 안주하려고 한다면 새롭고 더 강력하며 보안에 더 뛰어난 Logic을 일부 포기 해야만 할 것이고 프로그램 공장장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프로그램이 변화하고 고객의 Needs가 변화하듯 프로그래머도 변화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 대한민국에서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하지 못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 우울할 수 밖에 없고 고객은 왕이란 생각만을 고집하고 있는 Customer의 모습을 접하며 우울함은 한층 더 깊어진다. 모두가 원하는 꿈결같은 세상이 이루어 질수는 없겠지만 이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기성 프로그래머들의 모습을 답습하기 보다는 프로그래머를 희망하고 3D업종으로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끝없이 변화하고 변화에 빨리 적응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프로그래머가 살기 좋은 나라로 프로그래머들이 우울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말이다. 첨부파일 : 의기소침(1472)(3901)_0155x0155.swf1
프로그래머가 우울한 이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지금도 많은 이들이 희망하는 직종이다.
물론 이제는 3D 업종으로 많이 알려졌기에 영화등에서 볼 수 있는 포장된 모습만
보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프로그래머는 많은 이들의 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제목에서 말하듯 나라는 프로그래머는 왜 우울할까?
그 이유는 아마도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리라.
대한민국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은 참 힘이들지 싶다.
모든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 시켜야 하고 갑과 을의 구분이 너무도 명확한 나라.
고객이 왕이고 페키지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요구대로 수정되어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이 즉흥적이고 생각나는 대로만 발생하는 것이 대한민국만인가 하면..
그렇다.
미국과 일본의 현지 법인에 근무하는 동료들의 경우는 국내에서 요구하는 엄청난
Customizing은 딴나라(우리나라) 이야기이다.
국내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만의 템플릿과 유틸리티들을 다량
보유하고 똑같은 루틴과 비슷한 함수들만을 사용한다.
본인을 비롯한 많은 수의 프로그래머들이 새로운 것보다는 이전 프로젝트에서
만들어졌던 소스들을 많이 활용한다.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장점중 하나가 프로그램의 재사용성에 있다며 위의 경우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물어온다면 할 말은 없다.
프로그램은 끝없이 변화한다. Version이 Upgrade되고 새로운 Application이 등장하며
이전에 사용하던 Logic 보다 뛰어난 Logic들이 만들어 진다.
만약 기존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API라고 칭하며 재사용성의 편리함에만 안주하려고
한다면 새롭고 더 강력하며 보안에 더 뛰어난 Logic을 일부 포기 해야만 할 것이고
프로그램 공장장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프로그램이 변화하고 고객의 Needs가 변화하듯 프로그래머도 변화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 대한민국에서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하지 못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 우울할 수 밖에 없고 고객은 왕이란 생각만을 고집하고 있는
Customer의 모습을 접하며 우울함은 한층 더 깊어진다.
모두가 원하는 꿈결같은 세상이 이루어 질수는 없겠지만 이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기성 프로그래머들의 모습을 답습하기 보다는
프로그래머를 희망하고 3D업종으로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끝없이 변화하고
변화에 빨리 적응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프로그래머가 살기 좋은 나라로 프로그래머들이 우울하지 않는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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