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58개 지역에서 동시에 전도회 개최돼 대총회 Share-Him 프로젝트 일환, 한국인 처음으로 강사로 참석 한국인 통해 629명 침례 받아… 총 2천200명 침례
내가 직접 전도회 강사가 돼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된다면? 그것도 낯선 이국 땅에서, 내가 있는 곳을 포함해 50여 군데에서 16일 동안 동시에 전도회가 진행된다면? 그리고 이 짧은 전도회를 통해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침례를 받게 된다면….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놀라운 일이 7월 1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주변의 58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전도회를 통해 일어났다. 세계선교를 위해 대총회 세계선교부의 인가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 ‘쉐어 힘(Share- Hi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도회에서는 한국을 비롯, 미국, 캐나다, 루마니아 등 각국에서 모인 평신도들이 같은 설교 원고를 이용, 각자에게 배당된 전도회 지역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한국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석한 대원은 지도교수 김성익 교수(삼육대 신학과)를 책임자로 삼육대에서 선발된 신학생들. 한국 재림성도가 강사로서 쉐어 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초 강사로 선발돼 전도회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 11명의 대원들은 전도회가 진행된 16일간 매일 저녁과 세 번의 안식일 설교를 포함, 총 19번의 말씀을 전했다. 우간다 50여 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전도회를 통해 총 2천200명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으며 이중 629명이 한국인들의 전도활동을 통해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다. 또한 여전히 수백 명이 침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사로 전도회에 참석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고 고백한 한 참가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수백 명의 청중들의 마음 속에 함께 하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좋은 기회였다”고 회고했다. 박진성 전도사(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과정)는 “오순절에 있었던 성령의 강림으로 복음전파를 위해 언어장벽을 무너뜨리시고 이루셨던 방언의 역사가 나의 눈앞에서 이뤄지는 것을 체험했다”며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축복을 받았음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1000명선교사운동 등 많은 선교프로젝트를 통해 선교 최일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능력을 직접 체험하는 일이 보다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번 전도회의 책임자로 봉사한 김성익 교수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어느 한 쪽만 강조하지 말고 국내외 선교에 모든 성도들이 가는 선교사 또는 보내는 선교사로서 참여하길 바란다. 이번 선교보고가 재림교인들의 선교의식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했다.
(재림신문) 복음의 황무지 "우간다"를 흔들다 _01
(2006년 8월 23일 432호)
복음의 황무지 '우간다'를 흔들다
아프리카 우간다 58개 지역에서 동시에 전도회 개최돼
대총회 Share-Him 프로젝트 일환, 한국인 처음으로 강사로 참석
한국인 통해 629명 침례 받아… 총 2천200명 침례
내가 직접 전도회 강사가 돼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된다면? 그것도 낯선 이국 땅에서, 내가 있는 곳을 포함해 50여 군데에서 16일 동안 동시에 전도회가 진행된다면? 그리고 이 짧은 전도회를 통해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침례를 받게 된다면….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놀라운 일이 7월 1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주변의 58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전도회를 통해 일어났다. 세계선교를 위해 대총회 세계선교부의 인가를 받아 진행되고 있는 ‘쉐어 힘(Share- Hi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도회에서는 한국을 비롯, 미국, 캐나다, 루마니아 등 각국에서 모인 평신도들이 같은 설교 원고를 이용, 각자에게 배당된 전도회 지역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한국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석한 대원은 지도교수 김성익 교수(삼육대 신학과)를 책임자로 삼육대에서 선발된 신학생들. 한국 재림성도가 강사로서 쉐어 힘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초 강사로 선발돼 전도회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 11명의 대원들은 전도회가 진행된 16일간 매일 저녁과 세 번의 안식일 설교를 포함, 총 19번의 말씀을 전했다.
우간다 50여 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전도회를 통해 총 2천200명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으며 이중 629명이 한국인들의 전도활동을 통해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다. 또한 여전히 수백 명이 침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사로 전도회에 참석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고 고백한 한 참가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수백 명의 청중들의 마음 속에 함께 하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좋은 기회였다”고 회고했다.
박진성 전도사(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과정)는 “오순절에 있었던 성령의 강림으로 복음전파를 위해 언어장벽을 무너뜨리시고 이루셨던 방언의 역사가 나의 눈앞에서 이뤄지는 것을 체험했다”며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축복을 받았음을 새삼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1000명선교사운동 등 많은 선교프로젝트를 통해 선교 최일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능력을 직접 체험하는 일이 보다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번 전도회의 책임자로 봉사한 김성익 교수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어느 한 쪽만 강조하지 말고 국내외 선교에 모든 성도들이 가는 선교사 또는 보내는 선교사로서 참여하길 바란다. 이번 선교보고가 재림교인들의 선교의식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했다.
재림신문 이형정 press@an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