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전 학교에서한 두발검사관련 두발규제에대해 억울하고 분해서평소 제 마음속에 있던 생각들, 의견들 글로써봅니다.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어지러운 교육정책때문에 공부하느라 힘들고 지친학생들을강제로 때리고 벌주면서 머리깎이는게 과연 학생들에게 얼마나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제 생각엔 반항심과 스트레스만 쌓인다고봅니다.두발규제는 공부를 위한것이다?머리안잘랐다고 자율학습시간까지 빼가면서 벌주는거.자율학습시간이 공부하는시간인데그시간을 빼서 벌주는거?머리 안잘랐다고 때리고 부모님모셔오고 양아치취급하는거?이게 공부를위한 두발규제의 결괍니까?선생님들은 이렇게 주장하죠.머리를 기르면 공부가 안된다..머리신경쓰는데 시간을 많이쓴다..쉽게말하면 머리가 길면 공부를못하고 머리가 짧으면 공부잘한다는 소린가요?공부 잘하는애들보면 다 빡빡밀었던가요?그 사고방식이라면 좋은학교엔 빡빡이들만 있겠군요?현실은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솔직히 이건 딱봐도 말도안되는 억지아닙니까?만약 제가 선생님들과 두발에대해 말하면 끝도없습니다.말하다보면 선생님들은 말문이 막혀 교칙이 어쩌니 학부모가 어쩌니앞뒤도 안맞는말들을 늘여놓겠죠.왜나면 두발규제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억지였으니까요.지금 저희학교 머리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옆머리뒷머리 하얗게올려치는게원칙이니까요. 솔직히 그머리보면 추하고 안쓰럽고 불쌍한생각까지들어요.소위 귀두컷이라고들 말하죠. 인터넷상에서 왠만한 청소년들은 다 아는 그머리.물론 어른들은 이뻐하시겠죠. 어른들세대는 그머리가 일반적이었을테니까요.저희가 어른들한테 잘보이려고 머리기르는게 아니잖아요.지금은 달라졌어요. 그때랑 똑같아야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주세요.왜 그때랑 똑같아야하죠? 오랜시간 시행해오던 두발규제때문에 나라가 더 잘돌아가던가요?그렇진 않다고보고요 학생들이 원하는게 연예인들처럼 그런머리를 바라는게 아니에요.물론 바란다고해서 이루어질것도 아니지만 보기 좋을정도만. 아니, 흉하지 않을정도만기르게 해달라는겁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의견 조금만 보탰어도, 학생들생각 조금만 해봤어도이렇게 까진 안했는데. 이젠 머리문제로 선생님들과 싸우는것도 질리고 짜증나요.머리문제가 선생님 학생간 마찰에도 한몫하고있죠.두발만 완화해주면 서로 얼굴붉힐일도 없고 번거롭게 머리검사하러 다닐일도 없고걸려서 맞고 벌받고 반성문쓸일도 없을텐데. 서로 좋은거 아닙니까?학생들이 머리길면 선생님들 체면이 깎입니까? 뭐 불이익이라도 당하나요? 대체 필사적으로머리 자르게 만드려는 의도도 모르겠고요 정말 억지라는생각밖에 안듭니다.학생들생각 좀 제발. 제발. 제발 다시금 해주길 너무나 바랍니다.제발.......................................... 이렇게 평소 마음속에 담아뒀던 생각들 써놓으니 글이 길어졌네요.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여러분 의견 들어보고싶네요.제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욕하고 비난하진 말아주세요.제가 싸우자고 올린글이 아니잖아요.자기생각을 솔직히 써주세요.감사합니다. ----------------------------------------------------------------------- 정말 다양하고 많은 댓글이 올라왔군요.여기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두발자유를 주장한게 아닙니다.전 두발규제의 완화, 다시말해 길이제한을 좀 늘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머리길이 조금 길어진다고 학생들 사고방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까요.위에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연예인같이 긴머리 바라는것도 아닙니다.보기좋을정도만, 흉하지 않을정도만 기르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그리고 저희가 머리를 기른다고 무조건 지저분해지고 불량해지는게 아닙니다.저희도 생각이 있고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저희가 봐도 지저분해보이면 알아서 자르게되거든요.또 머리가 길더라도 공부하는학생은 하고요, 머리가 짧더라도 공부안하는학생은 안하거든요.이게 현실입니다. 머리로써 학생을 분류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그리고 지금 두발규제에대한 처벌에대해 알고는 계실까 궁금합니다.인터넷상에 많은 사진들이 돌아다니죠. 기계로 밀리거나 가위로 흉하게 잘라버린다거나 심지어 몽둥이로 개패듯맞아 퉁퉁부어버린 다리 허벅지 등등의 사진.보신분들 많으실꺼에요. 이런 상식이하의체벌도 정당하다고 생각하실까 궁금하네요. 반대하시는분들도 대부분이 커서 결혼을하고 자식을 낳아 기를겁니다.그런데 자식이 학교에서 두발문제때문에 심하다 싶을정도로 맞고오고, 머리가 흉하게 잘려온다면"학생이 학생다워야지. 잔말말고 머리잘라라. 크면 다 이해하게된단다."자식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자식이 고작 머리좀 길다고 맞고 왔는데도 이런말이 나올까요? 지금은 시대도 바뀌고 사고방식도 바뀌어가고 있습니다.과거에 좋지못한 교칙이 있었다면 바껴야되는거 아닙니까.아니 바꼈어도 한참전에 바꼈어야죠. 하지만 아직도 세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갖고계신분들이 많으시기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강조하는데 전 두발자유를 주장하는게 아닙니다.제가 주장한건 두발규제의 완화입니다.여러분 부탁입니다. 두발규제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 생각좀 해주십시오.제발 부탁입니다. 다시금 생각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1,188
두발규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얼마전 학교에서한 두발검사관련 두발규제에대해 억울하고 분해서
평소 제 마음속에 있던 생각들, 의견들 글로써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어지러운 교육정책때문에 공부하느라 힘들고 지친학생들을
강제로 때리고 벌주면서 머리깎이는게 과연 학생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제 생각엔 반항심과 스트레스만 쌓인다고봅니다.
두발규제는 공부를 위한것이다?
머리안잘랐다고 자율학습시간까지 빼가면서 벌주는거.
자율학습시간이 공부하는시간인데
그시간을 빼서 벌주는거?
머리 안잘랐다고 때리고 부모님모셔오고 양아치취급하는거?
이게 공부를위한 두발규제의 결괍니까?
선생님들은 이렇게 주장하죠.
머리를 기르면 공부가 안된다..
머리신경쓰는데 시간을 많이쓴다..
쉽게말하면 머리가 길면 공부를못하고
머리가 짧으면 공부잘한다는 소린가요?
공부 잘하는애들보면 다 빡빡밀었던가요?
그 사고방식이라면 좋은학교엔 빡빡이들만 있겠군요?
현실은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건 딱봐도 말도안되는 억지아닙니까?
만약 제가 선생님들과 두발에대해 말하면 끝도없습니다.
말하다보면 선생님들은 말문이 막혀 교칙이 어쩌니 학부모가 어쩌니
앞뒤도 안맞는말들을 늘여놓겠죠.
왜나면 두발규제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억지였으니까요.
지금 저희학교 머리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옆머리뒷머리 하얗게올려치는게
원칙이니까요. 솔직히 그머리보면 추하고 안쓰럽고 불쌍한생각까지들어요.
소위 귀두컷이라고들 말하죠. 인터넷상에서 왠만한 청소년들은 다 아는 그머리.
물론 어른들은 이뻐하시겠죠. 어른들세대는 그머리가 일반적이었을테니까요.
저희가 어른들한테 잘보이려고 머리기르는게 아니잖아요.
지금은 달라졌어요. 그때랑 똑같아야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주세요.
왜 그때랑 똑같아야하죠? 오랜시간 시행해오던 두발규제때문에 나라가 더 잘돌아가던가요?
그렇진 않다고보고요 학생들이 원하는게 연예인들처럼 그런머리를 바라는게 아니에요.
물론 바란다고해서 이루어질것도 아니지만 보기 좋을정도만. 아니, 흉하지 않을정도만
기르게 해달라는겁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의견 조금만 보탰어도, 학생들생각 조금만 해봤어도
이렇게 까진 안했는데. 이젠 머리문제로 선생님들과 싸우는것도 질리고 짜증나요.
머리문제가 선생님 학생간 마찰에도 한몫하고있죠.
두발만 완화해주면 서로 얼굴붉힐일도 없고 번거롭게 머리검사하러 다닐일도 없고
걸려서 맞고 벌받고 반성문쓸일도 없을텐데. 서로 좋은거 아닙니까?
학생들이 머리길면 선생님들 체면이 깎입니까? 뭐 불이익이라도 당하나요? 대체 필사적으로
머리 자르게 만드려는 의도도 모르겠고요 정말 억지라는생각밖에 안듭니다.
학생들생각 좀 제발. 제발. 제발 다시금 해주길 너무나 바랍니다.
제발..........................................
이렇게 평소 마음속에 담아뒀던 생각들 써놓으니 글이 길어졌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의견 들어보고싶네요.
제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욕하고 비난하진 말아주세요.
제가 싸우자고 올린글이 아니잖아요.
자기생각을 솔직히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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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하고 많은 댓글이 올라왔군요.
여기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두발자유를 주장한게 아닙니다.
전 두발규제의 완화, 다시말해 길이제한을 좀 늘려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머리길이 조금 길어진다고 학생들 사고방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까요.
위에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연예인같이 긴머리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보기좋을정도만, 흉하지 않을정도만 기르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머리를 기른다고 무조건 지저분해지고 불량해지는게 아닙니다.
저희도 생각이 있고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저희가 봐도 지저분해보이면 알아서 자르게되거든요.
또 머리가 길더라도 공부하는학생은 하고요, 머리가 짧더라도 공부안하는학생은 안하거든요.
이게 현실입니다. 머리로써 학생을 분류하는것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지금 두발규제에대한 처벌에대해 알고는 계실까 궁금합니다.
인터넷상에 많은 사진들이 돌아다니죠. 기계로 밀리거나 가위로 흉하게 잘라버린다거나 심지어 몽둥이로 개패듯맞아 퉁퉁부어버린 다리 허벅지 등등의 사진.
보신분들 많으실꺼에요. 이런 상식이하의체벌도 정당하다고 생각하실까 궁금하네요.
반대하시는분들도 대부분이 커서 결혼을하고 자식을 낳아 기를겁니다.
그런데 자식이 학교에서 두발문제때문에 심하다 싶을정도로 맞고오고, 머리가 흉하게 잘려온다면
"학생이 학생다워야지. 잔말말고 머리잘라라. 크면 다 이해하게된단다."
자식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자식이 고작 머리좀 길다고 맞고 왔는데도 이런말이 나올까요?
지금은 시대도 바뀌고 사고방식도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좋지못한 교칙이 있었다면 바껴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바꼈어도 한참전에 바꼈어야죠. 하지만 아직도 세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갖고계신
분들이 많으시기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시 강조하는데 전 두발자유를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주장한건 두발규제의 완화입니다.
여러분 부탁입니다. 두발규제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 생각좀 해주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다시금 생각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