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개그맨 박성호가 오는 12월 16·17일 양일중(현재 날짜 조율중) KBS 신관 1층 홀에서 11살 연하의 신부 이지영씨와 화촉을 밝힌다.21일 박성호는 "3년여간 사귀어온 이지영씨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전했다.예비신부 이지영 씨는 올해 대학졸업 후 현재 SK에 근무중인 평범한 회사원으로 박성호와는 2003년 경기도 수원 모 대학 축제에서 처음 만났다.박성호는 "당시 공연을 하러 갔다 대학생이던 신부를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해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이때부터 3년여동안 교제해온 이들 커플은 올해 3월 양가의 허락을 얻어 정식으로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것.특히 최근 태국으로 함께 떠난 여행에서 박성호는 예비 신부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했다.식사 중 웨이터에게 부탁해 이지영씨 몰래 음식 접시 안에 반지를 넣어 '깜짝 프러포즈'를 한 것. 이에 예비신부 이씨는 무척 감동을 받았다고.박성호는 "오랜 사랑이 결실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결혼을 통해 안정된 삶을 꾸리면서 개그맨으로서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결혼날짜는 오는 12월 16일이나 17일 양일중 결정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차린다.한편, 1997년 KBS 공채 개그맨 13기로 데뷔한 박성호는 KBS '쇼 웃는날 좋은날'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했으며 2002년 KBS '개그콘서트'에서 팝음악 가사를 한국말로 바꿔부르는 '뮤직토크'로 인기를 얻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배두나의 사진집 ‘두나’s 런던놀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늦게 서점에 입고된 ‘두나’s 런던놀이’는 출간 하루 만에 서울 강남의 몇 군데 서점에서 모두 판매돼 재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출판사인 옐로우미디어의 외주 유통사 출판 협동조합의 김한섭 과장은 22일“초판을 1만부 찍어 배본을 마친 것도 요즘의 출판 흐름상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런 추세로 나가다가는 교보문고(25일)와 영풍문고(27일), 서울문고(27일)의 저자 사인회 이전에 책이 다 판매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놀라워했다.‘두나’s 런던놀이’는 출판 전 과정에 걸쳐 배두나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배두나표’ 책으로 올 봄 배두나가 런던을 여행하면서 카메라로 포착한 런던의 감성을 직접 쓴 에세이와 함께 담은 사진집이다.특히 젊은 층이 선호할 만한 다양한 시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의 느낌과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인쇄 공정이 더 오래 걸림에도 특수 용지를 사용했고 표지에는 일일이 손으로 접어야 하는 미니 포스터를 넣어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었다.이외에도 대부분의 사진집 등에서 시도하고 있는 비닐 래핑을 하지 않아 일반 독자들이 서점에서 보고 구입할 수 있게 배려한 것도 특징이다.최근 드라마 ‘썸데이’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배두나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사진을 전사한 운동화 등 독특한 한정판도 기획하고 있다.옐로우미디어 측은 “배두나와 함께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볼 계획이며 도전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며 “현재 중국에서도 출판 제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태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비주류분야인 사진집이 이번 기회를 통해 어느 정도까지 독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진집 출간을 기념하기 위한 배두나의 저자사인회가 25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27일 3시 강남 영풍문고 및 오후 5시 종로 서울문고에서 잇달아 열린다. 기사&사진출처 (OSEN)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YG 신인그룹 빅뱅이 교복브랜드 ‘스쿨룩스’와 첫 CF 계약을 체결했다.금액도 자그마치 3억원으로 데뷔 전 신인으로서는 사상 최고의 계약금이다.스쿨룩스는 국내 4대 교복 브랜드 중 하나로 ‘빅뱅’을 새로운 모델로 결정한 이유는 경쟁사의 브랜드 모델이 바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10대 남성그룹인 동방신기이기 때문이다.YG의 한 관계자는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도 않은 신인을 최고의 인기 그룹과 경쟁시킨다는 자체가 무리일수 있지만, 실력파 가수들이 모인 YG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10대 그룹 인데다가 몇 주일째 가수 인기검색순위 1,2위를 다툴 만큼 대박 예감 신인이기 때문에 계약체결이 결정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8월 29일 첫 싱글 음반 발매를 앞둔 빅뱅은 11일 ‘도시락’과 ‘멜론’ 등 인터넷 모바일 사이트에 공개한 두 곡이 3일 만에 12위와 23위에 한꺼번에 오르는 등 빠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김영애와 영화배우로 주가를 드높인 전미선이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2 드라마 '황진이'로 2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2004년 5월 KBS2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를 끝으로 은퇴선언을 한 후 황토미용제품전문 참토원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사업가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김영애는 임백무 역으로 컴백한다.임백무는 기생 황진이(하지원 분)의 스승으로, 천출이지만 조선 최고의 춤꾼으로 인정받는 기녀다.황진이의 첫사랑을 매섭게 자르며 황진이를 동기 시절부터 매몰차게 교육시킨다. 김보연이 맡은 매향과 라이벌 관계다.매향도 역시 춤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적당히 부와 권력을 챙길줄 아는 영악함을 지녔다는 점에서 대비된다.영화 '연애', '살인의 추억' 등에 출연해온 전미선은 역시 지난 2004년 6월 종방한 KBS1 TV소설 '찔레꽃' 이후로 2년 4개월여 만에 드라마에 얼굴을 내민다.전미선이 맡은 진현금 역은 황진이의 친어머니로, 기록상 소경 기녀로 남아있는 인물이다.사랑의 불장난으로 덜컥 애를 배고, 배속 아이를 죽이라고 독초를 건네기까지 한 황모를 못잊어 눈까지 잃고도 제 딸만은 한 남자의 아낙으로 아낙으로 살게한다며 애를 쓴다.'황진이'의 연출을 맡은 김철규 PD는 "김영애씨는 사업가로 성공했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을 잊지 못하신 것 같다.비중이 큰 배역이라 배역 욕심이 있어 컴백을 결정한 걸로 안다"고 밝혔다.또 전미선에 대해서는 "사극을 많이 하지 않은 전미선씨의 캐스팅으로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리라 본다"며 "다른 배역들도 다양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을 발탁하기 위해 노력했다.기생 역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500여명을 오디션했다"고 귀띔했다.한편 이들은 모두 오는 26일 대규모 연희장면으로 '황진이' 첫 촬영을 가진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채림과 김소연이 주부층과 청소년층을 동시 겨냥해 내달 촬영이 시작되는 중국 국민드라마에 나란히 주연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 드라마 투자와 제작을 맡는 저장화책영상공사(浙江華策影視公司)는 이미 채림과 김소연 측에 '엄마가 미워요'라는 드라마에 출연해달라는 바람을 전했으며, 두 스타가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이어 이 드라마는 아주 슬픈 내용을 담는 '중량급 최루탄'이라고 소개하면서, 각기 다른 환경에 처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고 전했다.출연이 확정될 경우, 채림은 안정되고 민주적인 가정의 착하고 야무진 딸로, 김소연은 불행한 가정의 얄밉고 독기 가득한 딸을 연기하며, 대립적인 가정의 모녀관계가 집중 조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제작사는 '지난 90년대 중국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일한 중국의 국민드라마로 평가받는 '갈망(渴望)'(1990)을 넘어설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중국 시청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중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사회적 배경과 가치관이 서로 다른 5명의 가정주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2차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며 세부를 조율중이며, 이는 권위적인 중국 방송계 풍토로 미루어 가히 혁명적인 작업이라고 한다.그동안 '신취타금지' '용문호장' 등으로 활동해온 채림과 영화 '칠검'의 김소연이 지난 2000년 '이브의 모든 것'에 이어 중국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될지 중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고뉴스)
13인조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영상화보집이 첫 선을 보인다.첫 영상화보집 'Boys in City'가 오는 9월 4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것.지난 7월 초,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화보집은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소년에서 섹시한 남성으로 거듭난 슈퍼주니어의 모습을 가득 담았다.영상화보집에는 멤버 13명의 개성을 담은 142페이지 분량의 화보 뿐만 아니라 촬영현장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이 담긴 동영상CD도 함께 구성되어 슈퍼주니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다음 d&shop을 통해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슈퍼주니어 출판 기념 사인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한편, 슈퍼주니어는 'Dancing out'으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멤버 이특과 은혁은 KBS 쿨FM '키스 더 라디오'의 새 DJ로 발탁되는 등 전 멤버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EPG)
트로트계의 신형엔진 박현빈이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한다.박현빈의 소속사인 (주)인우프로덕션 측은 “지난 4월 발표한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빠라빠빠'가 태국에서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수입, 보급하는 GTT네트웍스에 의해 지난주 현지에 수입됐고 오는 9월부터 태국 현지에 본격적으로 이 노래가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인우프로덕션 측은 "9월부터 ‘빠라빠빠’가 현지에 소개될 경우 우리 고유의 트로트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소개되는 첫번째 케이스가 될 것이고 박현빈은 자연스레 ‘트로트 한류 1호가수’가 된다"고 말했다.GTT네트웍스의 임진호이사는 “신나는 댄스트로트인 박현빈의 노래들이 태국 등 동남에서도 먹힐 가능성이 크다”며, “GTT네트웍스의 인도네시아 지사와 싱가폴 현지 교류처를 통해 범 동남아시아권에 이 노래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현빈과 GTT네트웍스와의 인연은 지난 월드컵 당시 특별공연 현장에서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접한 임진호이사의 측근들이 이 노래를 임이사에게 소개했고, '빠라빠빠'를 들은 임이사가 인우프로덕션측에 뮤직비디오 테이프와 음원을 요청하면서 박현빈의 태국진출이 성사된 것이다.박현빈은 태국 내 노래 '빠라빠빠'와 가수 박현빈에 대한 존재가 알려진 상태인 10월 경에 현지 방문과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박현빈은 현재 정규앨범 1집 를 발표 또 다시 인기몰이 중이다.더욱 남성적인 보컬로 돌아온 박현빈의 의 첫 방송은 오는 25일 KBS 녹화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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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연예가™ ▩ 2006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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