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스물여섯이 되는 평범한 직장여성입니다. 저에게는 두살 연하의 애인이 있는데요.. 만난건 2년전 정도됐구, 사귄건 1년이 채 안됐죠. 문제는 제 애인이 좀 어리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에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데..웬지 그 거짓말이 천성이란 생각이 드는거 있죠.. 절대 고치지 못할.. 만나기로 약속을 해놓고 옷에 김칫국물을 흘려서 만날수가 없다..이런식의.. 사소한 거짓말들은 너무나 많아서 생각도 안나구요.. 좀 깼던게..군대 제대를 하지 않았는데도 제대했다고 거짓말을 했더군요.. 아주 우연히 알게된 일이었답니다.. 그 앤 그런식으로 아주 쓸데없는 거짓말을 한답니다..필요없는 거짓말요.. 그게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다는거 알아요..그래서 그냥 넘어갔죠 이번에 복학을 한다고 하는데.. 4년제 대학을 2년동안만 다니는걸로 바꿨다고 하더군요..그게 무슨 소리..-_-?? 제가 대학을 안나와서 그런게 있는줄 몰랐는데..4년제대학을 2년만 다니고도 졸업할수 있는건가요..? 그애 군대를 일찍 갔다와서..입대한 시기로 보아 아예 대학을 안간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이게 잘난척이라고 해야할지 허풍이라고 해야할지..아님 저의 괜한 열등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우리집 에쿠스 샀다. 백만원짜리 강아지 샀다. 우리집 티비 파브다..-_-;; 아버지가 미국가서 사업하라고 했는데 너땜에 안갔어. 우리 형은 벌써 비자도 받고 준비 다해놨는데..몇달전 얘기..그애 형 지금 서울에서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빵빵한 집안인것 같아서 많이 부담스러워지더군요.. 우리집은 전셋집에 가정형편도 어렵고..그렇거든요.. 근데 그애..군대 갔다오고 펑펑 놀기만 합니다.. 좀 챙피한 얘기인데..만나고는 싶은데 그애가 돈이 없어서 못만나주는 것 같아서 제 적금까지 깼답니다.. 데이트 비용으로 들어간 돈이 몇백만원될꺼에요..물론 그애는 적금까지 깬거 모르고요 그애나 나나 술을 좋아해서 술값이 만만치 않게 들었거든요.. 물론 그앤 그런거 좋아하지 않았을꺼에요..제가 원해서 그랬습니다. 만나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고..그애의 돈에 대한 무거운 짐도 덜어주고 싶고.. 또 그앨 사랑한다고 생각했거든요..사랑하니까..어떤 어려움도 다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한번 크게 싸우고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며칠동안 전화를 자꾸 하면서 울고 불고 매달리더군요..저도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퇴근하고 슈퍼에 들렀을때 오락실에서 친구랑 오락에 열중해있는 모습을 봤어요..너무 힘들다고 쓰러질것 같다고..그렇게 얘기해놓고 그런 모습을 보니 참..많이 깨더군요.. 그애 술에 취해서 저를 때린적도 있었답니다.. 후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자기도 때려달라고 해서..뭐 또 그렇게 만났지만요 그애가 동생이라서 그런지 애교가 많아요. 남녀가 완전히 바뀌었답니다..같이 있으면 말이 너무 많아서 내가 시끄럽다고 하고 사랑해~ 란 소리를 너무 자주 해서 징그러워 그런소리 하지마라고 내가 얘기하게 되죠 그런 애교에 지금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만나고는 있지만.. 저는 아직도 그날밤의 폭행에 대한 후유증으로 밤에 잠이 잘 안와요 무섭게 노려보는 눈빛,,매서운 손아귀..길가에 나를 내동댕이치던..그애의 다른 모습.. 그치만..나는 그를 사랑하고 있다고 제 스스로 저를 쇄뇌시켜 버려서그런지 다 용서하게 되더군요..또 내가 누나라서 용서하고 보듬어줘야할 의무감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지금 저는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인데.. 그앤 매일 오락실,겜방만 다닙니다..또 복학을 해야 한다고 하구요 집에서는 선보라구 난리구요..결혼할 남자 있다고는 말하지만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백수라는 소리는 죽어도 못하겠더군요.. 이것저것 말이 너무도 많고 시끄러운 그사람..그래도 믿고 있는저..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애때문에 이미 머릿속이 까맣게 탈대로 다탔어요.. 그래서 이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그치만..그애는 나를 사랑할텐데..또..이런것들에 시달리고 있어요.. 사랑..사랑..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그사람을 믿어야만 하는건가요.. 좋은 얘기 듣고싶습니다..저는 지금 한분 한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클릭, 다른 오늘의 talk보기
연하의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일보직전이랍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스물여섯이 되는 평범한 직장여성입니다.
저에게는 두살 연하의 애인이 있는데요..
만난건 2년전 정도됐구, 사귄건 1년이 채 안됐죠.
문제는 제 애인이 좀 어리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에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데..웬지 그 거짓말이 천성이란 생각이 드는거 있죠..
절대 고치지 못할..
만나기로 약속을 해놓고 옷에 김칫국물을 흘려서 만날수가 없다..이런식의..
사소한 거짓말들은 너무나 많아서 생각도 안나구요..
좀 깼던게..군대 제대를 하지 않았는데도 제대했다고 거짓말을 했더군요..
아주 우연히 알게된 일이었답니다..
그 앤 그런식으로 아주 쓸데없는 거짓말을 한답니다..필요없는 거짓말요..
그게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다는거 알아요..그래서 그냥 넘어갔죠
이번에 복학을 한다고 하는데..
4년제 대학을 2년동안만 다니는걸로 바꿨다고 하더군요..그게 무슨 소리..-_-??
제가 대학을 안나와서 그런게 있는줄 몰랐는데..4년제대학을 2년만 다니고도
졸업할수 있는건가요..?
그애 군대를 일찍 갔다와서..입대한 시기로 보아 아예 대학을 안간게 아닐까..라는
의심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이게 잘난척이라고 해야할지 허풍이라고 해야할지..아님 저의 괜한
열등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우리집 에쿠스 샀다. 백만원짜리 강아지 샀다. 우리집 티비 파브다..-_-;;
아버지가 미국가서 사업하라고 했는데 너땜에 안갔어. 우리 형은 벌써 비자도 받고
준비 다해놨는데..몇달전 얘기..그애 형 지금 서울에서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빵빵한 집안인것 같아서 많이 부담스러워지더군요..
우리집은 전셋집에 가정형편도 어렵고..그렇거든요..
근데 그애..군대 갔다오고 펑펑 놀기만 합니다..
좀 챙피한 얘기인데..만나고는 싶은데 그애가 돈이 없어서 못만나주는 것 같아서
제 적금까지 깼답니다..
데이트 비용으로 들어간 돈이 몇백만원될꺼에요..물론 그애는 적금까지 깬거 모르고요
그애나 나나 술을 좋아해서 술값이 만만치 않게 들었거든요..
물론 그앤 그런거 좋아하지 않았을꺼에요..제가 원해서 그랬습니다.
만나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고..그애의 돈에 대한 무거운 짐도 덜어주고 싶고..
또 그앨 사랑한다고 생각했거든요..사랑하니까..어떤 어려움도 다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한번 크게 싸우고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며칠동안 전화를 자꾸 하면서
울고 불고 매달리더군요..저도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퇴근하고 슈퍼에 들렀을때
오락실에서 친구랑 오락에 열중해있는 모습을 봤어요..너무 힘들다고
쓰러질것 같다고..그렇게 얘기해놓고 그런 모습을 보니 참..많이 깨더군요..
그애 술에 취해서 저를 때린적도 있었답니다..
후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자기도 때려달라고 해서..뭐 또 그렇게 만났지만요
그애가 동생이라서 그런지 애교가 많아요.
남녀가 완전히 바뀌었답니다..같이 있으면 말이 너무 많아서 내가 시끄럽다고 하고
사랑해~ 란 소리를 너무 자주 해서 징그러워 그런소리 하지마라고 내가 얘기하게 되죠
그런 애교에 지금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만나고는 있지만..
저는 아직도 그날밤의 폭행에 대한 후유증으로 밤에 잠이 잘 안와요
무섭게 노려보는 눈빛,,매서운 손아귀..길가에 나를 내동댕이치던..그애의 다른 모습..
그치만..나는 그를 사랑하고 있다고 제 스스로 저를 쇄뇌시켜 버려서그런지
다 용서하게 되더군요..또 내가 누나라서 용서하고 보듬어줘야할 의무감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지금 저는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인데..
그앤 매일 오락실,겜방만 다닙니다..또 복학을 해야 한다고 하구요
집에서는 선보라구 난리구요..결혼할 남자 있다고는 말하지만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백수라는 소리는 죽어도 못하겠더군요..
이것저것 말이 너무도 많고 시끄러운 그사람..그래도 믿고 있는저..
이젠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애때문에 이미 머릿속이 까맣게 탈대로 다탔어요..
그래서 이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그치만..그애는 나를 사랑할텐데..또..이런것들에
시달리고 있어요..
사랑..사랑..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그사람을 믿어야만 하는건가요..
좋은 얘기 듣고싶습니다..저는 지금 한분 한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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