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나에게 다가와......[단편]

이상기2006.08.23
조회21

어느날

난 할일도 없어서

집에도 있기 심심해서

진한파란바이크를 타고 혼자만의 드라이브를 즐길때

한 1시간을 달려서

나만이 아는 비밀장소

하늘과 땅과 앞으로 흐르는 강~

전경이 확 펼쳐진 그 장소

바람이 시원하게 불때

난 거기에 누워서 한가롭게

누워있을때쯤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어라 여긴 나만의 비밀장소인데 누구지?'

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줄 알아따

하지만 점점 나에게 다가온 사람

난 그래도 눈을 감고 그냥 바람이 속삭여 주는

노래소릴 감상하고 있었다

이제 그 발자국 소리가 멈추고

내 옆에 그 발자국소리의 주인인듯한 사람이

내옆에 앉자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고개를 돌려

그 발자국의 주인을 봤을때

그 발자국의 주인이 나와 같이 바람이 속삭여 주는

노래소리를 감상하는 듯했다

나도 다시 그노래소리를 감상하려고 다시 눈을 감았을때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소리진짜 들리는듯했다

하지만 그 노래 소리의 주인공은 아까 그 발자국소리의 주인

난 노래소리가 좋아서 그냥 감상하고 있었다

이윽고 노래가 멈추자 발자국의 주인이

나에게 물어 왔다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 당신도 느끼시나요"

난 눈을 뜨며 그 발자국소리의 주인을 바라보았고

그리고 난 크게 놀라여야만 했다

마치 사람들이 말하는 환타지의 바람의 여신인듯

아름다웟다 머리카락이 바람에 나부끼는것 하며

그녀의 목소리 진짜 난 바람의 여신인줄 알아따

난 그녀를 멍하니 보고있을때

그녀가 다시 물었다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 당신도 느끼시나요"

난 그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그녀는 웃으며 나에게 다시 말했다

"나만 바람의 노래 소리를 들리는게 아닌가봐여"

난 그녀를 보고 나도 말을 전했다

"하지만 오늘 바람의 노래소리가 좀 약간 슬퍼 보이더군요"

그녀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다시 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그런가요?"

난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눈을 감았다

하지만 내가 느낀것은 그녀의 노래소리가 슬프다는거였다

그녀도 나와 같이 다시 바람이 불러 주는 노래 소리를

느끼는지 그녀가 다시 노래를 불럿다

나도 그 노래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바람이 멈추자 우리의 노래도 동시에 멈췃다

난 다시 눈을떠 그녀를 바라 봤고

그녀또한~!!날 바라봣다 그리고 같이 웃었다

난 슬슬 집을 향할려고 일어나따

그리고 세워진 바이크 앞으로

걸어 가따 그녀 또한 같이

내 바이크 옆에 세워진 또 한대의 바이크

나와 비스한 색의 바이크

난 그녀를 바라보고 그녀또한 날 바라봤다

난 그녀에게 말을했다

"저기 혹시 다음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그녀는 웃으면서

"다음에 바람이 슬퍼지면 그때 다시 뵐수있겠죠"

그리고 그녀는 바이크시동을 걸며 사라져가고 있었다

나도 바이크에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바이크 타면서 바람이 날 환영하듯

내 얼굴이며 나의 전신을 타고 흘럿다

난 집에 도착한후 침대에 누워 아까 있었던 일을

생각 하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몇일뒤 난 집에서

부모님과 싸우고 집을 무작정 뛰어나왔다

난 바이크 시동을 걸고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멈춘곳 바람을 느낄수있는 곳

멈추고나자 또 한대의 바이크가

있었다 그때 바람의 여신으로 착각한 그녀의 바이크

난 최대한 발자국 소리를 줄이고 그녀가 누워있는 그곳으로

걸어가고 역시나 그녀는 누워서 바람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살며시 그녀와 좀 떨어진곳에 누워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는 느끼려 했었다

그러자 그녀가 날바라보고 말했다

"오늘 바람의 노래소리가 매우 화가 나있나봐여"

난 흠짓놀라며 그녀를 바라봣고

예전에 미소를 다시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것 같아여"

난 다시 눈을 감고

이번에는 내가 노래를 불렀다

아니 부르기보단 그저 지금의 내 감정을 토해내는것 같아따

그녀는 가만히 그 노래를 감상하듯 바람을 느꼇다

내 노래가 멈추자 이어서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그녀으 노래에도 나와 같은 심정으로 노래를

부르는것 같아다

그녀의 노래가 멈추자 난 그녀를 보며 웃으면서

"저기 오늘 시간있으시면 같이 화난 바람을 달래주러 가실래요?"

그녀도 웃으면서

"그러죠 같이 바람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끼리"

난 솔찍히 바람이 부르는 노래 소리는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바람은 내감정을 느끼는 듯한 느낌 단지 그 느낌이 좋아서

바람이 좋은것일분이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어디로 가실꺼에요"

그녀는 잠시 생각 하는듯 싶더니

"그냥 저만 따라오세요"

하고 바이크에 시동을 걸었다

나도 바이크에 시동을 걸고 그녀에게 출발하라는 싸인을 하고

그녀가 출발하자 나도 뒤쳐지면 안되겟다 하고 바로 출발했다

우린 한참을 달린뒤 사람들이 북적 거리는 시내에 도착했다

우린 바이크를세우고 그녀가 들어간곳 노래방이 였다

"어서 오세요 어 또오셧내요

 어 근대 오늘은 혼자가 아니신가봐여?"

그녀는 이 노래방에 자주다니는 가보다

노래방 카운터를 보고있는 남자가

날보더니

"야 너 느낌이 아니냐?"

난 그 사람을 자세히 봤다

저놈은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 이였던 놈이였다

"어 상철이냐 너 여기서 일하는거냐?"

"응 여기서 알바해"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고

난 그놈에게

"야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나 들간다 "

하고 나도 그녀가 들어간방으로 들어가따

그녀는 이미 노래를 시작하고 있었다

우린 노래를 다부른뒤 노래방을 나왓고

그녀는 먼가 무족하단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저기 술은 마실줄 아시죠?"

난 고개를 끄덕였고

그리고 말했다

"이참에 우리 통성명이나 하죠

 전 느낌이라고해요 나이는 21살이고요

 그쪽은여?"

그녀는 트레이드 마크인 웃음을 띠우며 말했다

"난 다인이라고 해요 난 22살이고요"

"엇 누나시내욤~ㅋㅋ그냥 우리 말터요 누나"

그녀도 웃으면서

"그래 근대 한살쯤이야 그냥 이름불러 누나라고 부르지말고"

"응"

우린 조용한 칵테일바로 들어 가고

그녀와 난 구석진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그녀는 웨이터가 오자

"난 항시 먹던걸로요 느낌 넌?"

난 데낄라를 시켯다

그녀가 말해따

"술좀 하나봐"

난 웃으면서

"하는것보단 즐길줄은 알죠"

난 부모님 이 좀 잘사는 관계상

집에 하이 소주대신 양주가 항시 있었고

그 양주중에서도 난 데낄라를 주로 마셧다

그런관계상 난 데낄라를 시켯고

카테일이 나올때 그녀는 파란색의 칵테일 이였고

거기에 우산하나만 꼽혀있었다

"오늘다라 왠지 거기가면 너가 있을꺼 같아써"

"난 그냥 달리다보니 거기였더라 거기에 누나 아니 너가 있었어"

우린 다시 침묵했고  칵테일 바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약간의 몸을 흔들면서

노래를 따라 불럿고

우린 노래가 끝나고 우린 같이 웃고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우린 계속 술을 마시면서

마무말없이 그저 바라보고 웃고

맘에드는 노래가 나오면 같이부를뿐

더 이상의 대화는 이뤄지지않아따

우린 그 칵테일 바를 나와서

우린 동시에 눈을 마주보고

나와 그녀는 머가 그리 급한듯

바이크 시동을 걸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리고 우리가 멈춘거은 그녀와 나의 첫만남의 장소

그곳이였다

우린 다시 누워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바람이 불러주는 노래에 취해서

그리고 난 그녀의 향기에 취해

술에 취해 그녀의 노래소리에 취해

눈을 감고 단지 느끼고만 있었다

그녀가 노래가 끝나자

부시럭 소리가들리더니

내 입술에 먼 감축이 왔다

그 감촉은 그녀의 입술이 였고

바람도 그걸 아는지 은은하게

그녀의 머리카락을 휘날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떨어지고

난 그녀를 봤다

그러나 점점 투명명해 지더니

점점 사라지고있었다

마치 바람이 그녀를 데려가는듯이..........

 


내가 정신을 차릴때 난 그 들판에

혼자 누우 있을뿐이였고

바람에 그녀의 향기와 내 입술에는

그녀의 입술의 촉감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을뿐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