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니

윤보라2006.08.23
조회45
쁘니

우리사랑스러운쁘니

우리집에온지일년하고도두달이당*^^*

이름은이쁘니당,우리쁘니는이름밖에못알아듣는다.

이름이이쁘니라서그런지이쁘니란말아니면안듣는다.

그래서너무사랑스럽다.한번은이런적이있었다!!

공주님하면쳐다보고 거지야라고하니깐 외면한경우

그땐너무강아지가왜이러나싶엇다!하하~

우리쁘니는2살이당,첨에푸들인줄만알앗다!왜냐믄은

강아지가왠푸들처럼 곱슬곱슬해서내가푸들인줄알고

친구들한테 푸들이라고자랑깟다....근데푸들이아니엿음ㅎ

우리이쁜이키울때너무힘들엇댜

친척오빠네강아지엿는데~정이오빠가결혼을하면서우리를줫다

근데서울에사는오빠라서언제올지몰라계속꼬박기다리기만했당

그리고키우면서언니용돈과내용돈으로필요한용품을사야햇다.

첨엔너무신나서어차피돈아끼면될거강아지한테쓰면되지

라고생각햇는데,지금은돈이무척마니들어가서힘들당

ㅋ.ㅋ그래도우리쁘니가우리가족에게 웃음을줘서행복하닷!

우리쁘니건강하게만자랏으면좋겟당,우리지금쁘니가털을깎아서

작아보이는건지,엄마는첨에교배안시키려고햇다

근데병원에가보니교배시키는게더낫다고햇다

강아지가한마리라서 너무외로워보인다.먹는걸좋아하는쁘니지만

우리쁘니결혼하면새끼도낳고...하지만우리엄마는이렇게말한다.

교배시키는데30만원이라고,새끼나면모조리팔겟다고

그렇게말해도엄마의마음나도잘안다.

옛날에우리쁘니가엄마무릎에조용히앉더니오줌을싼기억이있다.

그때엄마는정말정말우리쁘니를신문지몽둥이로팻다.

근데엄마는하루만지나면푸는성격이라하루지나고쁘니를이뻐햇당.

울타리를나와신문지에다가변을안보고아무데나쌋을땐

정말이쁜이를싫어햇고,신문지에다가싸면너무나좋아하셧다.

우리쁘니첨에왓을땐나만졸졸따라다니더니지금은언니에게로

근데다시나에게로오고잇다.내가그전에내가무슨일땜에화나면

이쁜이에게로푸는경우가잇엇는데,쁘니는그게내가쟈길미워하는줄알앗나푸다.그래서이젠이뻐해주려구한다.

우리쁘니,간식먹는모습귀여워서한번건드렸더니

이자식....지간식뺏어먹을까봐장난치자고날물었다.

우리속깊은이쁜이.아프게는안문다ㅋ.ㅋ

하지만사람을워낙잘따라서인지...ㅡㅡ;주인이아닌다른사람만봐도

졸졸졸졸...모습이귀엽지만한편으론왜저러나싶다.

하지만훈련시키면낳겟지뭫.ㅎㅋㅋ

이쁜아간식줄까?하면갸우뚱거리면서얼굴을옆으로살짝휜다

그모습정말너무너무귀여워죽겟다~

눈은초롱초롱,코는촉촉,입은좀불만적인ㅡ←의모양새

귀는 ^ ^ ←이러고되잇고,날씬한이쁜이

내가젤루아끼는곰돌이가지고논다.그래서곰돌이는

코가다라질때로달앗다.물어뜯어서

-,-우리이쁜이사랑스런이쁜이

우리이쁜이언젠간헤어질때도잇겟지만

나이쁜이너무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