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체전 주개최지 유치 뒷말 무성

정양수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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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 체육회. 2011년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유치를 놓고 첫술을 뜨기도 전에 벌써 시끄럽다. 경기도가 하는 행사인 만큼 도의 의중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수원, 고양, 부천이 막판까지 각축을 벌였다. 각 지자체의 체육회는 로비전을 불사했고 결국 도체육회는 고양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근데 이유가 좀 이상하다. 경기북부를 위해, 경기북부의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고양시를 낙점했단다. 수원시는 강력히 반발했다. 왜 심사를 했을까. 원래 그럴 생각이었으면 왜 심사를 했을까. 이사회도 도가 임명하는 인원이 다수다. 결국 소위원회나 이사회나 단순한 도의 거수기에 불과했다. 장.단점을 제시하는 소위원회가 고양시를 낙점한 것은 잘못이란 지적뒤에 이사회는 무엇을 했나라는 생각도 먼저드는 것은 왜일까.



 

 

지면 하단에 프로축구 후기리그 개막전 기사가 눈에 띈다. 작지만 큰 기사... 눈에 확띄게 하고 싶었지만 지면 사정장.. 우우.. 서울-수원. 안양LG부터 내려오던 라이벌 관계가 박주영, 백지훈등 신인들에게까지 내려오는 것 같다. 꼭 이겨야할 팀, 꼭 이겨야 할 훌륭한 구단이 있다는 것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이다. 100년 라이벌 관계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