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희망이(슈나우져혼혈, 암컷) 나이 : 3세 이상 추정 체중 : 5kg 가량 기타 : 중성화 수술 완료, 성대수술 완료 "함께 나누는 삶"게시판에 이미 소개가 되었듯,,, 지난달 말쯤,,, 개를 키우기 힘든 열악한 상황에서도 10마리나 되는 유기견들을 거둬키우던 한 할머니댁에서 데려온 녀석들 중 첫번째 입양공고입니다. 가족들은 내다버리라고 성화였고,,, 동네주민들은 시끄럽다고 신고하고,,, 할머니께서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다 발견한 떠돌이개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시작하셨지만,,, 제대로 돌봐줄 사람도 없고,,, 같이 사는 녀석들끼리의 자연번식도 잇따랐으며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가,,, 이제 더이상은 가족들도 주민들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하여 개고기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합니다. 소식을 듣고,,, 저희 단체에서 최대한 입양자를 찾아보기로 하고 최악의 경우 안락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할머니와 이야기를 마무리지었으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온 멀쩡한 녀석들을 보내는 일은 차마 하지 못하였습니다... 허나,,,이미 기존의 유기견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고 있던 와중에,,, 10마리 가까운 녀석들을 새로 들이기는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현재 어두운 지하실에서 죽은 듯이 지내고 있는 녀석들이지만,,, 대문이 열릴 때마다,,,사람 발자국 소리가 날 때마다 한꺼번에 짖어대는 녀석들이라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ㅜ.ㅜ 데려온 녀석들 거의 대부분이 할머니 외에 다른 가족들에게는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성격이 소심하며 낯선 사람에게(특히 남자) 예민합니다... 첫번째로 입양공고에 올린 희망이는 지난 월요일 불임수술하였으며, 이러한 속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성대수술도 받은 상태입니다... 희망이는 가장 붙임성이 좋은 암컷이며,,, 사람한테 와서 안기는 순하디 순하고 애교많은 성격입니다... 다만 아픈 기억으로 인해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동물병원에서도 여자선생님께는 잘 안기고 하다가 남자선생님께 입질을 하려 하였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만이 이 녀석의 상처를 치유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러한 희망이의 남은 삶을 책임과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은 www.animals.or.kr에서 입양을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유기견에게 사랑을 실천해주실 아름다운 가정의 입양신청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
희망이 - 죽음의 고비를 넘은 녀석①
이름 : 희망이(슈나우져혼혈, 암컷)
나이 : 3세 이상 추정
체중 : 5kg 가량
기타 : 중성화 수술 완료, 성대수술 완료
"함께 나누는 삶"게시판에 이미 소개가 되었듯,,,
지난달 말쯤,,,
개를 키우기 힘든 열악한 상황에서도 10마리나 되는 유기견들을 거둬키우던 한 할머니댁에서 데려온 녀석들 중 첫번째 입양공고입니다.
가족들은 내다버리라고 성화였고,,,
동네주민들은 시끄럽다고 신고하고,,,
할머니께서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다 발견한 떠돌이개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시작하셨지만,,,
제대로 돌봐줄 사람도 없고,,,
같이 사는 녀석들끼리의 자연번식도 잇따랐으며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가,,,
이제 더이상은 가족들도 주민들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하여
개고기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합니다.
소식을 듣고,,,
저희 단체에서 최대한 입양자를 찾아보기로 하고
최악의 경우 안락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할머니와 이야기를 마무리지었으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온 멀쩡한 녀석들을 보내는 일은 차마 하지 못하였습니다...
허나,,,이미 기존의 유기견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고 있던 와중에,,,
10마리 가까운 녀석들을 새로 들이기는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현재 어두운 지하실에서 죽은 듯이 지내고 있는 녀석들이지만,,,
대문이 열릴 때마다,,,사람 발자국 소리가 날 때마다
한꺼번에 짖어대는 녀석들이라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ㅜ.ㅜ
데려온 녀석들 거의 대부분이 할머니 외에 다른 가족들에게는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성격이 소심하며
낯선 사람에게(특히 남자) 예민합니다...
첫번째로 입양공고에 올린 희망이는 지난 월요일 불임수술하였으며,
이러한 속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성대수술도 받은 상태입니다...
희망이는 가장 붙임성이 좋은 암컷이며,,,
사람한테 와서 안기는 순하디 순하고 애교많은 성격입니다...
다만 아픈 기억으로 인해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동물병원에서도 여자선생님께는 잘 안기고 하다가 남자선생님께 입질을 하려 하였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만이 이 녀석의 상처를 치유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러한 희망이의 남은 삶을 책임과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은 www.animals.or.kr에서 입양을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유기견에게 사랑을 실천해주실 아름다운 가정의 입양신청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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