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영화제 "'괴물'은 10년만에 나온 최고의 괴수영화"
'괴물' 제작사측이 공개한 다양한 버전의 괴물 디자인.
'괴물'이 칸에 이어 이번엔 미국 뉴욕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오는 9월29일 개막하는 제 44회 뉴욕영화제의 메인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뉴욕영화제를 주관하는 뉴욕링컨센터 산하 영화회는 최근 '괴물'을 비롯해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연인',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인랜드 엠파이어',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와네트' 등 28편의 상영작 리스트를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링컨센터측이 초청작 '괴물'에 대해 평가한 부분. 링컨센터는 '괴물'에 대해 "봉준호 감독의 세번째 작품인 '괴물'은 최근 10년 동안에 나온 최고의 괴수영화(the decade's best monster movie)"라고 극찬했다.
주인공 괴물에 대해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사악한 거피(송사리 모양의 열대 담수어)"에 비유했다.
링컨센터는 이어 "'괴물'은 재미있고 마음을 졸이게 하며, 아이디어는 풍부하고 가족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한 영화"라며 "이는 미국의 공포영화가 갖고 있지 못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영화제 ""괴물"은 10년만에 나온 최고의 괴수영화"
뉴욕영화제 "'괴물'은 10년만에 나온 최고의 괴수영화"
'괴물' 제작사측이 공개한 다양한 버전의 괴물 디자인.
'괴물'이 칸에 이어 이번엔 미국 뉴욕영화제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오는 9월29일 개막하는 제 44회 뉴욕영화제의 메인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뉴욕영화제를 주관하는 뉴욕링컨센터 산하 영화회는 최근 '괴물'을 비롯해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연인',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인랜드 엠파이어',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와네트' 등 28편의 상영작 리스트를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링컨센터측이 초청작 '괴물'에 대해 평가한 부분. 링컨센터는 '괴물'에 대해 "봉준호 감독의 세번째 작품인 '괴물'은 최근 10년 동안에 나온 최고의 괴수영화(the decade's best monster movie)"라고 극찬했다.
주인공 괴물에 대해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사악한 거피(송사리 모양의 열대 담수어)"에 비유했다.
링컨센터는 이어 "'괴물'은 재미있고 마음을 졸이게 하며, 아이디어는 풍부하고 가족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한 영화"라며 "이는 미국의 공포영화가 갖고 있지 못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