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12 스페인 - 바르셀로나> 현대와 중세가 공존하는 도시

권순환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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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2 스페인 - 바르셀로나> 현대와 중세가 공존하는 도시

우리가 한창 이탈리아와 니스에서 더워서 허덕일때

많은 다른 한국인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하는 말은

"스페인은 여기보다 더 더워요..."

그런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간 바르셀로나...

스페인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열차가 너무 위험하다는
이야기에

무척이나 걱정하는 일행들을 겨우겨우 달래서

잠을 청하고 도착한 바르셀로나는 처음에

너무나 나를 힘들게 하였다...

그렇게 시작한 바르셀로나에서 첫날...

내가 이곳 바르셀로나를 사랑하게 되는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지금까지 다른 유럽의 국가들과는 너무나 다른 볼거리들...

지금까지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자신의 조상들이

일궈놓은것에 돈을 받아서 관광사업을 번창시키는가 하면

이곳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그런 조상들의 것과 현대적인것을 하나로 합쳐놓은도시였다.

어떻게 보면 우리 서울이 바라봐야할 이상향이라고나 할까?

낮시간에 37-8도를 웃도는 폭염도

나의 호기심을 막기에는 너무나 바르셀로나는

나에게 매력적인 도시였다...

2일동안 꼬박 여행을 했지만

더욱 이곳에 머물러 있고 싶었던 바르셀로나...

다음에는 조금 여유롭게와서 이 매력적인 도시와

같이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