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을 때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을 제한 없이 먹어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영국의 인디펜던스가 “드디어, 날씬해지려면 원하는 대로 먹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개한 과학자는 오하이오 대학의 심리학 교수 트레이스 틸카.
틸카 교수는 1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심리학자 협회 2006 회의를 통해 “직관적인 식사법 intuitive eating"을 권고했다.
먼저 배가 고플 때 무조건 원하는 것을 먹어야 한다. 음식의 종류를 따질 필요도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 된다. 그러나 조건은 있다. 심리적 이유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권태나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식사는 피하고 오직 허기를 채우기 먹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허기와 포만감의 신호에 신경을 쓰면서 먹는 양과 음식 종류를 골라야 한다.
틸카 교수가 199명의 여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직관적 식사법을 따르는 여성들의 BMI(체질량 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음식을 가리고 칼로리를 따지며 주저하면서 먹는 이들이 비만도가 높다는 이야기이다.
틸카 교수는 “식사에 관해 무조건적 허용을 제공하면 사람들이 포식을 하고 살도 찔 것이라는 믿음이 있지만, 우리의 발견과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을지에 대한 신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면 포식을 하지 않고 적정한 양을 먹게 될 것이다"면서 “이것은 놀랍지만 분명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틸카 교수는 597명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직관적 식사법을 따르는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갖고 있으며 자긍심도 높고 낙관적이며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어야 비만 예방"
먹고 싶을 때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을 제한 없이 먹어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영국의 인디펜던스가 “드디어, 날씬해지려면 원하는 대로 먹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개한 과학자는 오하이오 대학의 심리학 교수 트레이스 틸카.
틸카 교수는 1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심리학자 협회 2006 회의를 통해 “직관적인 식사법 intuitive eating"을 권고했다.
먼저 배가 고플 때 무조건 원하는 것을 먹어야 한다. 음식의 종류를 따질 필요도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 된다. 그러나 조건은 있다. 심리적 이유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권태나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식사는 피하고 오직 허기를 채우기 먹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허기와 포만감의 신호에 신경을 쓰면서 먹는 양과 음식 종류를 골라야 한다.
틸카 교수가 199명의 여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직관적 식사법을 따르는 여성들의 BMI(체질량 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음식을 가리고 칼로리를 따지며 주저하면서 먹는 이들이 비만도가 높다는 이야기이다.
틸카 교수는 “식사에 관해 무조건적 허용을 제공하면 사람들이 포식을 하고 살도 찔 것이라는 믿음이 있지만, 우리의 발견과는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을지에 대한 신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면 포식을 하지 않고 적정한 양을 먹게 될 것이다"면서 “이것은 놀랍지만 분명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틸카 교수는 597명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직관적 식사법을 따르는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갖고 있으며 자긍심도 높고 낙관적이며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