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2006.08.23 드디어. 10시 30분 조금 넘어서 천왕봉에 도착했다. 성호와 전력질주 하던 그 길이 전혀 힘들지 않을만큼 기분이 좋았고 또 멋있었다. 정상이 끝이 아니다. 모든 일에도 마무리가 중요한 법. 정상에서 너무 퍼지지 말고. 천천히 내려가자. 기억해라. 언.제.나. 가기 전날 갑작스럽게 합류해서 정신 없었을텐데 잘 따라와준 성호. 같이 다닌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여행은 처음이였다. 창환. 우리의 짐을 가중시킨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너 때문에 얼굴 찡그릴 수 없었다. 효정. 그리고 너무 대견스럽다. 나자신. 하나밖에 없는 단체사진인데 아저씨께서 비석을 과감히 자르셨다 -_-; 하지만 찍을수 있는 공간이 그것밖에 안되므로 아저씨를 이해하기로 한다 ^^
천왕봉 2006.08.23 드디어. 10시 30분
천왕봉 2006.08.23
드디어.
10시 30분 조금 넘어서 천왕봉에 도착했다.
성호와 전력질주 하던 그 길이 전혀 힘들지 않을만큼
기분이 좋았고 또 멋있었다.
정상이 끝이 아니다.
모든 일에도 마무리가 중요한 법.
정상에서 너무 퍼지지 말고.
천천히 내려가자.
기억해라.
언.제.나.
가기 전날 갑작스럽게 합류해서
정신 없었을텐데 잘 따라와준 성호.
같이 다닌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여행은 처음이였다. 창환.
우리의 짐을 가중시킨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너 때문에 얼굴 찡그릴 수 없었다. 효정.
그리고 너무 대견스럽다. 나자신.
하나밖에 없는 단체사진인데
아저씨께서 비석을 과감히 자르셨다 -_-;
하지만 찍을수 있는 공간이 그것밖에 안되므로
아저씨를 이해하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