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봄니다 제나이 26이구 남자친구가 28이네요 저희 사귄지는 8개월되었구요 누가 먼저랄꺼 없이 편하게 연락하며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해도 해도 안되는게 있드라구요.. 그넘에 쌩~ 똥고집!! 자존심!! 아~ 정말 답답합니다 싸워도 단한번 미안하단 소리 듣기 힘듭니다.. 물론 이남자 연애 경험 부족합니다.. 저 만나기전 4개월정도 사귄 여자 한명 있었다고 하구요.. 여자에 대해선 거의 초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남자가 그리도 자존심이 쌘지.. 거기에 왕똥고집까지.. 티격티격 싸우게 되면 그날부로 바로 연락 없습니다.. 처음에는 전화 받지도 않더군요.. 하물며 왜 화가났는지 무엇이 잘못인지 말한마디 안하고 연락두절 연락거부~!! 거의 일주일에서 10일은 그 답답함으로 지내야 합니다 절때 먼저 사과하는 일 없구요 여자분들 이런 남자 젤 짜증내는데.. 제 남친이 ㅠ_ㅠ 이래요~ 한두번 아닌지라.. 기분 좋을때 맥주한잔 하면서 "난 오빠 그럴때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 같더라.. 다 떠나서 너무 너무 섭섭하더라~" 라고 말한적도 몇번 있습니다.. 그때마다 들려오는 대답은.. 니가 그랬으니까 내가 그런거지.. (자기 정당화) 지칩니다.. 좋게 풀려고 해도.. 이남자의 이런 이기적인 모습에 제가 지쳐 떨어질까 겁이 나요 언제까지 내가 웃어줄 수 있을지.. 평소에 고맙다 미안하다 보고싶다 말한마디 들어본적 없는 저입니다.. 물론 좋아한다. 사랑한다 애정표현도 한적 없습니다. 냉소적인 그사람 곁에서 가슴앓이 하는 제가 신물이 나네요.. 곁이에있어도 외로운.. 그 기분 아시는지여.. 지금 또한.. 말 한마디에 냉전중입니다.. 예전에 제가 제발 싸우고 연락 안받고 피하고 하지마라~ 누누이 말해둔 터라.. 이제 하진 않지만.. 받기는 하네요.. 전 풀어보려고 이래 저래 수다도 떨고 내심 인터넷에 유머스런 이야기도 꺼내보고 나 안보고시퍼잉~ 애교도 떨어보고.. 몇일간 연락도 끄너보고.. . . 그는 항상 침묵입니다.. 그러더니 오늘.. 저녁에 만나서 얘기 좀 하자네요.. 이제 드뎌 일주일간에 생각의 마무리가 지어졌다 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오늘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찹찹한 마음 뿐입니다.. 이런 똥고집가진 남자 만나 본 여자분들~~ ㅁ ㅓ 좋은 방법 없을까요? 립흘좀~ ㅠ_ㅠ ------------------------------------------------------------- 헛~ 톡이 되었네여.. 아마도 제 남친처럼 못되먹은 쌩고집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이 많으신듯.. ㅠ_ㅠ 많은 리플들.. 감사드리구여.. 거의 머.. 헤어지란 말이 압세이긴 하지만.. 조금더 지켜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많은 분들 리플 다 읽어보았는데.. 혈액형 궁금해 하시는분들 많더군요.. ^^; 저는 O형이구요! 남자친구도 O형입니다..! 관심 가져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다들 이쁜 사랑하시길 바래용 ^^
쌩~똥고집 내 남친~! 넘 답답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봄니다
제나이 26이구 남자친구가 28이네요
저희 사귄지는 8개월되었구요
누가 먼저랄꺼 없이 편하게 연락하며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해도 해도 안되는게 있드라구요..
그넘에 쌩~ 똥고집!! 자존심!! 아~ 정말 답답합니다
싸워도 단한번 미안하단 소리 듣기 힘듭니다..
물론 이남자 연애 경험 부족합니다..
저 만나기전 4개월정도 사귄 여자 한명 있었다고 하구요..
여자에 대해선 거의 초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남자가 그리도 자존심이 쌘지.. 거기에 왕똥고집까지..
티격티격 싸우게 되면 그날부로 바로 연락 없습니다..
처음에는 전화 받지도 않더군요..
하물며 왜 화가났는지 무엇이 잘못인지 말한마디 안하고 연락두절 연락거부~!!
거의 일주일에서 10일은 그 답답함으로 지내야 합니다
절때 먼저 사과하는 일 없구요
여자분들 이런 남자 젤 짜증내는데..
제 남친이 ㅠ_ㅠ 이래요~
한두번 아닌지라.. 기분 좋을때 맥주한잔 하면서
"난 오빠 그럴때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 같더라.. 다 떠나서 너무 너무 섭섭하더라~"
라고 말한적도 몇번 있습니다.. 그때마다 들려오는 대답은..
니가 그랬으니까 내가 그런거지.. (자기 정당화) 지칩니다..
좋게 풀려고 해도.. 이남자의 이런 이기적인 모습에 제가 지쳐 떨어질까 겁이 나요
언제까지 내가 웃어줄 수 있을지..
평소에 고맙다 미안하다 보고싶다
말한마디 들어본적 없는 저입니다.. 물론 좋아한다. 사랑한다 애정표현도 한적 없습니다.
냉소적인 그사람 곁에서 가슴앓이 하는 제가 신물이 나네요..
곁이에있어도 외로운.. 그 기분 아시는지여..
지금 또한.. 말 한마디에 냉전중입니다..
예전에 제가 제발 싸우고 연락 안받고 피하고 하지마라~ 누누이 말해둔 터라..
이제 하진 않지만.. 받기는 하네요..
전 풀어보려고 이래 저래 수다도 떨고 내심 인터넷에 유머스런 이야기도 꺼내보고
나 안보고시퍼잉~ 애교도 떨어보고.. 몇일간 연락도 끄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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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침묵입니다..
그러더니 오늘.. 저녁에 만나서 얘기 좀 하자네요..
이제 드뎌 일주일간에 생각의 마무리가 지어졌다 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오늘 만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찹찹한 마음 뿐입니다..
이런 똥고집가진 남자 만나 본 여자분들~~ ㅁ ㅓ 좋은 방법 없을까요?
립흘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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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톡이 되었네여..
아마도 제 남친처럼 못되먹은 쌩고집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이 많으신듯.. ㅠ_ㅠ 많은 리플들.. 감사드리구여..
거의 머.. 헤어지란 말이 압세이긴 하지만.. 조금더 지켜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많은 분들 리플 다 읽어보았는데..
혈액형 궁금해 하시는분들 많더군요.. ^^;
저는 O형이구요! 남자친구도 O형입니다..!
관심 가져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다들 이쁜 사랑하시길 바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