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큰일났습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완전 제 멋대로랍니다.. 배우면 까먹구 배우면 까먹구.. 어제 화요일에도 그랬고. 오늘 본을 연습했는데 역시나 교정 받은 자세가 아니라 예전의 멋대로 자세가 나오구 그럽니다.. 좌상단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좌상단이라 함은.. 1본 선도 첫 자세거든요.. 5본까지 가야 하는데.. 첫 본. 첫 자세부터 엉망이니... 으.. 제 좌상단의 문제점.. 몸을 너무 튼다. 좌상단할 때 왼발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가운데로 몰린다. 그래서 몸이 따라 돌아간다. 심각하게 고쳐야 함.. 좌상단시 왼손의 높이 조절, 그리고 이마에서 손 간격이 너무 좁다.. 주먹하나가 들어갈 정도여야 하는데.. 너무 붙어버린다.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어서 맞춰야 한다. 그리고 왼손목은 꺽이지 않도록.. 한규형님께 교정받는데.. 옆에서 현정 선배는 뭐라 말은 하지 않구 웃기만 한다.. 고칠것 투성이란 말 대신일거다..
그리고 도장에서 같이 수련하는 고3, 승혜가 대학에 떡하니 붙어버렸다. 화요일.. 이젠 공부한다구 호구가방 들고와서 호구 챙겨갈라구 하다가... 집에서 수시 붙었다는 연락을 받고는 다시 가방만 들고 갔다는.. 플랜카드 하나 붙여야 겠다. 입시학원은 아니지만.. ^^; 이젠 축하빵만 남은건지... 음..
다들 아쉽다고 머릿수건에 한마디씩 적어줬었는데... 수능 잘봐라. 붙으면 돌아와라. 뭐 이런식의.. 그러나 그 머릿수건만 들고 갔다.. ^^;
오늘 이야기는 두서없다.... 안좋은 자세로 익숙해진 내 몸을.. 어찌 교정해야 하오리이까.. 아.... 한숨.. 푸쉭~~~~~
다음주 수요일까지 단심사 신청원서를 내야 하고, 학과시험물 제출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주면 잠실 체조 경기장 가서 심사를 봐야한다.. 초단 승단 심사를 두번 응원을 가긴 했는데.. 이젠 내 차례다.. 검도 시작하고 처음 세운 계획대로 아직까지는 되고 있으나.... 승단 심사가 큰 고비가 될듯하다.. 그나저나 왜 이리도 날씨는 더운건지.. 이제 선선한 바람두 불곤 하는데.. 도장은 여전히 덥다...
검도인의 길
2006년 08월 22일 화요일 - 213
2006년 08월 23일 수요일 - 214
으악!!!!!!!
큰일났습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완전 제 멋대로랍니다..
배우면 까먹구 배우면 까먹구..
어제 화요일에도 그랬고. 오늘 본을 연습했는데 역시나 교정 받은 자세가 아니라 예전의 멋대로 자세가 나오구 그럽니다..
좌상단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좌상단이라 함은.. 1본 선도 첫 자세거든요.. 5본까지 가야 하는데.. 첫 본. 첫 자세부터 엉망이니... 으..
제 좌상단의 문제점.. 몸을 너무 튼다. 좌상단할 때 왼발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가운데로 몰린다. 그래서 몸이 따라 돌아간다. 심각하게 고쳐야 함..
좌상단시 왼손의 높이 조절, 그리고 이마에서 손 간격이 너무 좁다.. 주먹하나가 들어갈 정도여야 하는데.. 너무 붙어버린다.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어서 맞춰야 한다.
그리고 왼손목은 꺽이지 않도록..
한규형님께 교정받는데.. 옆에서 현정 선배는 뭐라 말은 하지 않구 웃기만 한다.. 고칠것 투성이란 말 대신일거다..
그리고 도장에서 같이 수련하는 고3, 승혜가 대학에 떡하니 붙어버렸다. 화요일.. 이젠 공부한다구 호구가방 들고와서 호구 챙겨갈라구 하다가... 집에서 수시 붙었다는 연락을 받고는 다시 가방만 들고 갔다는..
플랜카드 하나 붙여야 겠다. 입시학원은 아니지만.. ^^; 이젠 축하빵만 남은건지... 음..
다들 아쉽다고 머릿수건에 한마디씩 적어줬었는데... 수능 잘봐라. 붙으면 돌아와라. 뭐 이런식의.. 그러나 그 머릿수건만 들고 갔다.. ^^;
오늘 이야기는 두서없다.... 안좋은 자세로 익숙해진 내 몸을.. 어찌 교정해야 하오리이까.. 아.... 한숨.. 푸쉭~~~~~
다음주 수요일까지 단심사 신청원서를 내야 하고, 학과시험물 제출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주면 잠실 체조 경기장 가서 심사를 봐야한다.. 초단 승단 심사를 두번 응원을 가긴 했는데.. 이젠 내 차례다.. 검도 시작하고 처음 세운 계획대로 아직까지는 되고 있으나.... 승단 심사가 큰 고비가 될듯하다..
그나저나 왜 이리도 날씨는 더운건지.. 이제 선선한 바람두 불곤 하는데.. 도장은 여전히 덥다...
- 정신 없는 오늘 글은 여기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