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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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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Weistling, '순간의 시선(Momentary Glance)'

유채(Oil on canvas), 17.78 x 12.70cm, 2001년

 

그 순간, 우리는 사랑에 빠졌고

그 순간, 우리는 울었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이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