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저좀도와주세요 이 나쁜놈 어떡하죠??

도움이절실합니다.2006.07.06
조회1,371

오전에 급하게 쓰는 바람에 다시 한번 올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도움이 절실합니다.

여러가지 사연은 많았지만....간단하게 글 쓰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양해바랍니다...

 

저 7달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는동생의 소개로 만났기 때문에

그 동생을 믿기에 이 사람도 첨부터 너무 믿어버렸습니다.

처음부터 결혼 얘기 오갔으며.. 만난지 한달뒤에 저희집에 인사왔습니다.

(저 아직 그사람 집에 인사못드렸습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입원하셨답니다.. 퇴원하시면 인사히기로했습니다.

근데 지금... 그 집에서 제 존재를 아시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이사람 저 만나고 한달만에  백수됐습니다.

저한테 카드를 빌러달라더군요...

저 줬습니다.. 저 잘못한거 압니다...너무 쉽게줬으니깐요..

하지만 그 사람은 진심이랬고 결혼까지 약속했고..

자기가 쓴 카드값은 준다고 곧게 약속했기에...전 그말만 믿었습니다.. 바보같이

핸 폰도 제 명의로 해줬습니다. 요금도 제가 내 줬습니다.

근데..5월달부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중간중간 사연 많음...)

그래서 통화내역서를 떼 보니...

어떤 한 번호랑  새벽 3,4시까지 통화하고 문자 보낸 기록 나오더군요...(여자였음)

그달에 그여자랑만 통화한게 15만원 나왔습니다.

누구냐고 묻었더니 집안끼리 아는 동생랍니다. 교회일로 통화했답니다.

(새벽에 교회일로통화할일이 뭐가있다고....)

별 사이도 아닌데 자꾸 캐 내면 더 시끄럽고 집안끼리도 안 좋아진다고

그럼 저도 집에서 반대하실꺼라고 바보같은 말에..

남친집에서 싫어하실꺼란 말에 넘어갔습니다...

그냥 정리하란 말로 넘겼습니다.

저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정말....

한번 의심하면 끝도 없으니깐 저 정말 믿어줬습니다.

그 뒤 남친번호도 바꿨습니다..당연히 그 여자한테 연락이 없을줄 알았죠...

사실 저희 성관계도 갖습니다... 당연히 결혼까지 생각하는 성인이고

중간에...수술도 했습니다...

(남자 왈.... 교회집안이라서...집에서 알면 저 절대 며느리로 못 받아들이신대요..)

저 반 협박으로 수술했습니다...

 

그 여자 사건 한달뒤...저희 집에서....저랑 같이 있을때.. 잠깐 자리 비운사이

그 사람 폰으로 문자가 오더군요...

그 번호였습니다... 문자 내용 "자기야~ 어디야? 보고싶다 우리 내일 꼭봐~"

저 또 따졌습니다. 이번엔 저 못 참겠더군요...

동생이란 말만 믿었는데.. 자기라니....

바른대로 말하라니깐... 그 동생이 지 혼자 자꾸 연락온다네요...

연락하지 말래도 여자가 좋다고 온댔어요...

저 한바탕 했습니다.. 제 폰 부셨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그러더니 다시 말합니다... 그 여자 꼬셔서 돈 빌릴려구 그랬다구..

제 그 사람에게 준 카드... 그 사람 한번도 갚은적 없습니다..

만나는 동안 카드 긁은거... (데이트비용 말고) 400만원 넘습니다...

중간에 빌려준돈도 200됩니다...

 

저 한푼도 못 받았습니다...준다고 철썩같이 한 약속.. 한번은 의심했어야 했는데..

그사람도 백수고 일이 잘 안풀려서 제가 다 내줬습니다.. 제카드이기도 했으니깐...

그 사람 기회달라더군요.. 정말 이번엔 마지막으로...

여자 만나서 돈 좀 뜯어낼려구 만났대요..

카드값이 없어서 저 신불 안만들려구 만났대요..(뒷늦게 알았지만 그여자 20살임다..)

저한테 그렇게 말했습니다 분명....

저.. 바보같이 또 믿었습니다... 그 사람 말대로 만나진 않고 문자만 주고 받았다는 말...

그 여자랑 잔것만 아니라면 용서해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믿기루 하고.. 2일 후...

그 사람은 취직하겠다고 면접보러 갔습니다.

면접 보고 누나랑 저녁을 먹는다더군요...

저 느낌 이상했습니다.

전화해서 누나 바꾸라고 했습니다..

누나가 아니고..친구랍니다...

그럼 친구 바꾸랬습니다...

다시...친구 아니고.. 그 여자랍니다...

정리할려구 만났다구...

그 여자랑 정리할려구 얘기하는데 전화한다구 짜증 내더군요...

그 여자랑 끝내고 울동네 와서.....

 저 옆에 있는데서  그 여자한테 전화해.. 양다리해서 미안하다구

말하더군요...제가 정리된거 확인시켜달랬거든요....

(알고 봤다니... 정반대.. 그여자입장에선 제가 정리되는상황...)

 

근데 결론은 이렇습니다...

그 여자.. 5월달부터 저 몰래 만난 여자였습니다. (그 여자 20살 )

그 사람 몰래...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다 물어봤습니다.

그 여자도 그 사람한테 속아서 만났더라구요

그 여자 바(bar)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울 남친이...앤 없다면서 계속 대쉬했대요...

저를 중간에 새로생긴 여자로 만들었더군요... 웃겨 정말...

그 사람 저 힘들게 일하면서 번돈... 제 카드로.. 몇달동안 백수로 놀면서

그 여자랑은 두달동안  매일매일 여관 왔다갔다 했다더군요..

같이 부산에도 갔었답니다...

충격먹었습니다....

모텔 긁은 내역은 있었지만.. 가족끼리 간거라고 해서 저 믿었습니다...(저 정말 바보맞습니다)

면접보러 간다고 했을땐.. 그 여자랑 야외가서 맛난거 먹었습니다..(그역시 제카드로..)

그 여자랑 통화하면서 다 알아냈습니다..

그여자도 전혀 모르더군요... 그런놈인지...

절 스토커라고 말했다네요.. 욕하면서... 제기랄...(욕나옵니다..ㅠㅠ)

다행히 같은 여자라.. 같은 피해자라 잘 얘기해주더군요...

그 뒤.. 늦었지만..저 미친듯...그 사람 뒤를 캤습니다...

그저께 면접 보러갔다는 회사.. 전화하니 면접 없었답니다..

아빠 입원하셨다는 병원 전화하니.. 그런환자 없었답니다...

부서진 제 핸폰...그놈이 서비스 맡겼댔는데.. 전화해보니

접수 안댔대요....그저께 통화할땐 부품이 없어서 못고칠꺼라 거짓말하더이다...

맡기지도 않고서...

어케 할까요?

이거 정말 어케 해야하나요??

저 잠한숨 못자고 새벽같이 출근해서 이거 다 알아내고...

이 글씁니다....

오늘 그여자 만나기루 했습니다...

같이 복수하기로 했습니다...

그 여자 만날땐..  그사람 내욕도 많이 했다더군요...

미치겠습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취직하라고 뒷바라지 해줬더니..

인간 아닙니다...

저 수술한적 있다거.. 그여자한테 말하니..

그 놈은 여자 수술 시킨적 없다고 하나님한테 걸고 맹세했다네요..

저 그놈 집주소 압니다.. 주민번호 압니다.. 아빠 성함도 압니다...

어케 아빠 아프다고 까지 속여가며 절 바보로 만드는지..

부모까지 팔아 먹는 놈 꼭 처벌 해야 됩니다...

저 남친고소해도 되나요? 법적으로 처벌 못하나요?? 도와주세요~~!!

그사람한테 받을 돈... 1000만원정도 됩니다...

근데 차용증이든 각서든 증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뒤 늦게 알았지만... 저.. 그여자 (20살) 말고...

저 만나기 전에 사귄 여자도 그런식으로 돈 뜯기고 못받았답니다....

그 여자 얘기 저한테도 한적 있었지만...역시 스토커라 했음....

이건 범죄입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희 여자 세명 같이 만나기루 했습니다...

쓰레기같은 남자때매 똘똘 뭉치기로 했습니다....

 도와 주세요~! 어케 해야 합니까,,,, 제발

여러분들께서 힘을 좀 주세요

 

.

ps).

저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잘못한건 너무 믿은거 밖에 없습니다.

그놈 취직준비한다고 피곤하다고 코피 흘렸을때

약까지 지워다 줬습니다...(두 여자 갖고 노니깐 체력이 딸렸겠죠...)

오후에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충분히 고소할수 있다더군요

그 20살 여자는... 돈뜯긴건 없구.. 계속 모텔에 강제로 끌려댕겼답니다.

아직 어려서... 10살이나 많은 남자 거부하긴 힘들었겠죠...

만 나이로 아직 미성년자라... 미성년추행으로도 죄목 붙일수 있답니다...

알아볼때까지 다 알아보고.. 고소준비할껍니다.

마지막으로 기회는 한번 더 주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여자한테나 저한테나 거짓말만 하는 그놈...

인내심 테스트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