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후지 월요 9시 드라마는 이토 미사키, 카메나시 카츠야 최강의 콤비가 보내는, 직장 여성의 사랑과 일을 그린 러브 스토리!
2005년 TV업계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이토 미사키의 이름이 거론될 듯싶다.
학창시절부터 잡지 등에서 아마추어 모델을 하고 있던 그녀는 1999년 대학 재학 중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스카우트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처음에는 아사히 맥주의 이미지 걸을 맡으면서 패션잡지 CanCam의 전속모델로 시작한 이토는 이듬해 단편 드라마 러브 채팅으로 배우로 데뷔, 같은 해 러브 콤플렉스로 연속 드라마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늘씬한 각선미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녀 이토 미사키가 처음에 주로 맡았던 역할은 그저 쿨한 미녀, 혹은 푼수 같은 호스테스 역할이 고작이었다. 좀처럼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조연으로 머무르는 게 아닌가 싶을 때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과의 만남은 그녀에게 있어 또 다른 연기 세계를 열어주었다.
2004년 사토 코이치와 나카무라 토오루라는 두 형제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여인의 모습을 진지하게 보여준 이토 미사키는 이때부터 그녀의 연기 인생에 있어 전환점을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쿠도 칸쿠로의 작품인 타이거 & 드래곤에서의 천연덕스러운 푼수 연기는 물이 올랐고 급기야 2005년 7월기 전차남의 주인공 자리까지 거머쥐기에 이르렀다.
청순하면서도 남자들에게는 이상적인 여성상이라 할 수도 있는 에르메스 역은 그녀에게는 둘도 없는 행운이었고 21.2%라는 평균 시청률에 최종회는 24.1%를 기록하며 이토 미사키라는 이름을 인기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녀의 행운(?)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로 이어서 지금은 어느 정도 퇴색한 느낌마저 들긴 하지만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후지 월요9시(게츠쿠) 드라마 위험한 아네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타이거 앤 드래곤에 이어지는 천연덕스런 푼수 역으로 평균시청률 18.9%, 최종회가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차남 만큼의 흡족한 인기는 아니었지만 최근 몇 년간 주춤세를 보이고 있는 후지9시(게츠쿠)에 있어서는 위로가 되었던 것일까. 1년도 채 되지 않은 2006년 7월기 후지 월요9시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으니 말이다.
현재 쇼덴샤의 필영에서 호평을 받으며 연재 중인 오카자키 마리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사프리가 바로 그것이다.
드라마 전차남에서는 순수하며 자상한 여성 에르메스를, 위험한 아네키에서는 정 많고 천진난만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등 다양한 타입의 여성을 보여왔던 그녀가 이번에는 광고회사에서 일은 밥, 연애는 보조식품=사프리(서플리먼트의 일본식 표현)라 여기며 미친 듯이 일하는 CM플래너 역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사프리의 캐스팅에서 이토 미사키의 출연 외에 의외로 생각되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카메나시 카즈야의 캐스팅이다. 올 3월에 가수로 데뷔, 현재 인기 절정에 달한 그룹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9년 3학년 B반 킨파치선생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 2005년에는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NTV의 고쿠센 2, 노부타 프로듀스의 성공이 이어지며 배우로서도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다. 그런 그에게 2006년 4월 연예계를 술렁이게 한 보도가 있었으니 바로 대선배 코이즈미 쿄코와의 스캔들이다. 두 사람이 현재 사귀고 있는가에 대한 사실여부는 둘째 치더라도 이번에 카메나시가 맡게 된 사프리에서의 역할을 보면 참 흥미롭다. 바로 이토 미사키가 연기하는 히로인의 직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매력적인 아르바이트생이다. 카메나시의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스포츠지에서는 이토 미사키&카메나시 카즈야 8살차의 열애?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90년대 트렌디 드라마의 명작들을 무수히 만들어냈던 게츠쿠(후지 월요9시)가 어쩐지 카메나시의 스캔들을 보기 좋게 이용하려는 속내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토 미사키와 카메나시 카즈야라는 최강의 커플이 보내는 러브 스토리라... 이것만으로도 올 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하다.
여기에 이토 미사키와는 무려 4번째 공연(2003년 도쿄 러브시네마, 2004년 핫 맨2, 2005년 전차남)이 되는 시라이시 미호의 캐스팅도 반갑다. 시라이시 미호와 이토 미사키의 공연만큼이나 사토 코이치의 공연도 눈에 띈다. 중후한 카리스마 연기가 돋보이는 사토 코이치는 2004년 괭이갈매기에서 이토 미사키의 남편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여기에 시노하라 료코가 주연을 맡았던 2006년 1분기 드라마 언페어에서 좋은 연기를 보줬던 에이타의 캐스팅도 눈에 띈다.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또 이토 미사키와는 같은 Ken-on 소속으로 그 동안 연속드라마에는 간간히 게스트로 출연해왔으나 레귤러 출연은 2004년 오다 유지 주연의 라스트 크리스마스 이후 오랜만인 료도 크레딧되어 있다. 이토 미사키와는 이토의 연속드라마 데뷔작인 러브 콤플렉스에서 공연한 바 있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러브 스토리에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TBS에서 2003년 코유키, 마츠모토 준 주연으로 방영되었던 너는 펫이 떠오른다. 특이한 소재에 신기하게도 설득력 있는 연출로 인기를 모았던 너는 펫과는 달리 사프리의 이토 미사키와 카메나시 카즈야는 8살의 연령 차 연상연하 커플을 얼마만큼 사랑스럽게 그려낼 수 있을지 주목해 보도록 하자.
연상 킬러 카메나시, 이번엔 이토 누님
여배우 이토 미사키(伊東美嘯, 28, 왼쪽 사진)와 인기 그룹 캇툰(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20, 오른쪽 사진)가 함께 출연하는 후지TV 드라마 가 7월 10일부터 방영된다. 후지의 간판 드라마 시간대인 게츠구(月9)에서 방영되며 28세의 커리어우먼과 23세의 아르바이트 청년이 엮어가는 러브스토리. 연상 킬러로 알려진 카메나시가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는 작품인 만큼 올 여름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현재 [필 영(フィ-ル ヤング)]에 연재 중인 오카자키 마리(おかざき眞里)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 이토가 연기하는 대형 광고사의 CF기획자는 일이 우선이고 사생활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하는 28세의 워커홀릭 커리어우먼. 일도 유행하는 패션에도 민감하지만 이상하게도 애교만은 부릴 줄 모르는 여자다. 이토는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현재 '연속극의 여왕'으로 손꼽히고 있다. 두번째 게츠구 출연에 대해 이토는 "과감하게 즐기면서 일하는 여성을 연기하고 싶다.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과 앞으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등을 두드리는, 응원해 주는 작품"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한편 카메나시가 연기하는 것은 같은 광고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3세 청년. 조금 불손한데 그런 점이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캐릭터. 카메나시는 이제까지 니혼TV의 등에 출연했는데 후지TV 드라마 첫 출연에 단번에 게츠구 주연을 맡는 것. "지금까지 교복을 입고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가 될 지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을 포함해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여름철에 어울리는 화사한 러브스토리를 엮어 간다. 과거에 연상 여성과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는 야마구치 토모코(山口智子, 41)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33) 주연의 등이 있는데 새로운 연상 킬러인 카메나시의 등장으로 연상녀들의 마음이 들뜰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연하남을 에이타(瑛太, 23), 상사로 사토 코이치(佐藤浩市, 45), 시라이시 미호(白石美帆, 27), 료(りょう, 33) 등이 출연한다.
아야카, 데뷔 5개월 만에 게츠구 주제가
가수 아야카(絢香, 18, 사진)가 여배우 이토 미사키(伊東美嘯, 28)와 캇툰(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20)가 함께 출연하는 후지TV 드라마 의 주제가를 부른다. 데뷔 5개월 만에 '게츠구(月9)' 주제가를 부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제작진은 아야카의 목소리에 반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데뷔 첫 전국 투어 중인 아야카는 24일, 오사카(大阪)의 신사이바이 콰트로(心齊橋クアトロ)에서 공연을 갖고 7월 19일에 발매하는 세번째 싱글 [Real voice]를 마지막으로 부른 후 "다음 싱글이 게츠구 주제가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날 공연은 오사카 출신인 아야카에게 있어서 고향에서 개최한 자신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 히트곡인 [I believe] 등 총 16곡을 열창했는데 라이브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700명이 들어 찬 객석에는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찾아와 아야카의 고향 공연을 축하했다. 아야카는 이후 올 해 안에 발표할 첫번째 앨범 제작에 들어간다.
사프리 (서플리) [サプリ]
사프리 (서플리) [サプリ]
배우 & 스탭
연출 : 나리타 아키라 (Akira Narita) [成田岳]
카와무라 타이스케 (Taisuke Kawamura) [川村泰祐]
출연 : 이토 미사키 (Misaki Ito) [伊東美?] 카메나시 카즈야 (Kazuya Kamenashi) [?梨和也] 사토 코이치 (Koichi Sato) [佐藤浩市] 시라이시 미호 (Miho Shiraishi) [白石美帆] 료 (Ryo) [りょう] 에이타 (EITA) [瑛太] 프로듀서 : 세키야 마사유키 (Masayuki Sekiya) [?谷正征]
각본 : 카네코 아리사 (Arisa Kaneko) [金子ありさ]
원작 : 오카자키 마리 (Mari Okazaki) [おかざき?里]
제작사 : 후지 TV (Fuji Television Network Inc.) [フジテレビジョン]
작품소개
올 여름 후지 월요 9시 드라마는 이토 미사키, 카메나시 카츠야 최강의 콤비가 보내는, 직장 여성의 사랑과 일을 그린 러브 스토리!
2005년 TV업계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이토 미사키의 이름이 거론될 듯싶다.
학창시절부터 잡지 등에서 아마추어 모델을 하고 있던 그녀는 1999년 대학 재학 중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스카우트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처음에는 아사히 맥주의 이미지 걸을 맡으면서 패션잡지 CanCam의 전속모델로 시작한 이토는 이듬해 단편 드라마 러브 채팅으로 배우로 데뷔, 같은 해 러브 콤플렉스로 연속 드라마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늘씬한 각선미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녀 이토 미사키가 처음에 주로 맡았던 역할은 그저 쿨한 미녀, 혹은 푼수 같은 호스테스 역할이 고작이었다. 좀처럼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조연으로 머무르는 게 아닌가 싶을 때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과의 만남은 그녀에게 있어 또 다른 연기 세계를 열어주었다.
2004년 사토 코이치와 나카무라 토오루라는 두 형제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여인의 모습을 진지하게 보여준 이토 미사키는 이때부터 그녀의 연기 인생에 있어 전환점을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쿠도 칸쿠로의 작품인 타이거 & 드래곤에서의 천연덕스러운 푼수 연기는 물이 올랐고 급기야 2005년 7월기 전차남의 주인공 자리까지 거머쥐기에 이르렀다.
청순하면서도 남자들에게는 이상적인 여성상이라 할 수도 있는 에르메스 역은 그녀에게는 둘도 없는 행운이었고 21.2%라는 평균 시청률에 최종회는 24.1%를 기록하며 이토 미사키라는 이름을 인기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녀의 행운(?)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로 이어서 지금은 어느 정도 퇴색한 느낌마저 들긴 하지만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후지 월요9시(게츠쿠) 드라마 위험한 아네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타이거 앤 드래곤에 이어지는 천연덕스런 푼수 역으로 평균시청률 18.9%, 최종회가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차남 만큼의 흡족한 인기는 아니었지만 최근 몇 년간 주춤세를 보이고 있는 후지9시(게츠쿠)에 있어서는 위로가 되었던 것일까. 1년도 채 되지 않은 2006년 7월기 후지 월요9시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으니 말이다.
현재 쇼덴샤의 필영에서 호평을 받으며 연재 중인 오카자키 마리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사프리가 바로 그것이다.
드라마 전차남에서는 순수하며 자상한 여성 에르메스를, 위험한 아네키에서는 정 많고 천진난만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등 다양한 타입의 여성을 보여왔던 그녀가 이번에는 광고회사에서 일은 밥, 연애는 보조식품=사프리(서플리먼트의 일본식 표현)라 여기며 미친 듯이 일하는 CM플래너 역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사프리의 캐스팅에서 이토 미사키의 출연 외에 의외로 생각되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카메나시 카즈야의 캐스팅이다. 올 3월에 가수로 데뷔, 현재 인기 절정에 달한 그룹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9년 3학년 B반 킨파치선생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 2005년에는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NTV의 고쿠센 2, 노부타 프로듀스의 성공이 이어지며 배우로서도 활약의 장을 넓히고 있다. 그런 그에게 2006년 4월 연예계를 술렁이게 한 보도가 있었으니 바로 대선배 코이즈미 쿄코와의 스캔들이다. 두 사람이 현재 사귀고 있는가에 대한 사실여부는 둘째 치더라도 이번에 카메나시가 맡게 된 사프리에서의 역할을 보면 참 흥미롭다. 바로 이토 미사키가 연기하는 히로인의 직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매력적인 아르바이트생이다. 카메나시의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스포츠지에서는 이토 미사키&카메나시 카즈야 8살차의 열애?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90년대 트렌디 드라마의 명작들을 무수히 만들어냈던 게츠쿠(후지 월요9시)가 어쩐지 카메나시의 스캔들을 보기 좋게 이용하려는 속내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토 미사키와 카메나시 카즈야라는 최강의 커플이 보내는 러브 스토리라... 이것만으로도 올 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하다.
여기에 이토 미사키와는 무려 4번째 공연(2003년 도쿄 러브시네마, 2004년 핫 맨2, 2005년 전차남)이 되는 시라이시 미호의 캐스팅도 반갑다. 시라이시 미호와 이토 미사키의 공연만큼이나 사토 코이치의 공연도 눈에 띈다. 중후한 카리스마 연기가 돋보이는 사토 코이치는 2004년 괭이갈매기에서 이토 미사키의 남편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여기에 시노하라 료코가 주연을 맡았던 2006년 1분기 드라마 언페어에서 좋은 연기를 보줬던 에이타의 캐스팅도 눈에 띈다.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또 이토 미사키와는 같은 Ken-on 소속으로 그 동안 연속드라마에는 간간히 게스트로 출연해왔으나 레귤러 출연은 2004년 오다 유지 주연의 라스트 크리스마스 이후 오랜만인 료도 크레딧되어 있다. 이토 미사키와는 이토의 연속드라마 데뷔작인 러브 콤플렉스에서 공연한 바 있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러브 스토리에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TBS에서 2003년 코유키, 마츠모토 준 주연으로 방영되었던 너는 펫이 떠오른다. 특이한 소재에 신기하게도 설득력 있는 연출로 인기를 모았던 너는 펫과는 달리 사프리의 이토 미사키와 카메나시 카즈야는 8살의 연령 차 연상연하 커플을 얼마만큼 사랑스럽게 그려낼 수 있을지 주목해 보도록 하자.
연상 킬러 카메나시, 이번엔 이토 누님
현재 [필 영(フィ-ル ヤング)]에 연재 중인 오카자키 마리(おかざき眞里)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 이토가 연기하는 대형 광고사의 CF기획자는 일이 우선이고 사생활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하는 28세의 워커홀릭 커리어우먼. 일도 유행하는 패션에도 민감하지만 이상하게도 애교만은 부릴 줄 모르는 여자다. 이토는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현재 '연속극의 여왕'으로 손꼽히고 있다. 두번째 게츠구 출연에 대해 이토는 "과감하게 즐기면서 일하는 여성을 연기하고 싶다.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과 앞으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등을 두드리는, 응원해 주는 작품"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한편 카메나시가 연기하는 것은 같은 광고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3세 청년. 조금 불손한데 그런 점이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캐릭터. 카메나시는 이제까지 니혼TV의 등에 출연했는데 후지TV 드라마 첫 출연에 단번에 게츠구 주연을 맡는 것. "지금까지 교복을 입고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가 될 지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을 포함해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여름철에 어울리는 화사한 러브스토리를 엮어 간다. 과거에 연상 여성과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는 야마구치 토모코(山口智子, 41)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33) 주연의 등이 있는데 새로운 연상 킬러인 카메나시의 등장으로 연상녀들의 마음이 들뜰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연하남을 에이타(瑛太, 23), 상사로 사토 코이치(佐藤浩市, 45), 시라이시 미호(白石美帆, 27), 료(りょう, 33) 등이 출연한다.
아야카, 데뷔 5개월 만에 게츠구 주제가
데뷔 첫 전국 투어 중인 아야카는 24일, 오사카(大阪)의 신사이바이 콰트로(心齊橋クアトロ)에서 공연을 갖고 7월 19일에 발매하는 세번째 싱글 [Real voice]를 마지막으로 부른 후 "다음 싱글이 게츠구 주제가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날 공연은 오사카 출신인 아야카에게 있어서 고향에서 개최한 자신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 히트곡인 [I believe] 등 총 16곡을 열창했는데 라이브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700명이 들어 찬 객석에는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찾아와 아야카의 고향 공연을 축하했다. 아야카는 이후 올 해 안에 발표할 첫번째 앨범 제작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