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팬클럽, "1석 3조" 이웃돕기

김나영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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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김종국 팬클럽, '1석 3조' 이웃돕기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8-22 09:55] 김종국 팬클럽, "1석 3조" 이웃돕기
- 수재민도 돕고 결식 이웃도 돕고
- '몸 마음 사랑' 모두 담긴 봉사활동

김종국이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1석 3조'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다.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수재민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제안한 김종국은 지난 15일 팬클럽 '파피투스' 회원들과 함께 수해를 당한 강원도 평창 계방산정보화마을를 방문, '몸, 마음, 사랑'이 모두 담긴 기분 좋은 이웃 돕기를 실천했다.

많은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강원도 평창 계방산정보화마을을 방문한 김종국은 수해복구 현장에 뛰어들어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감자를 수확하느라 비지땀을 흘리며 몸을 사리지 않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더불어 직접 수해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팬들까지 한 마음 한 뜻이 돼 3백여만원의 수재의연금을 계방산 마을에 기탁했다.

김종국과 팬클럽 회원들이 직접 수해 현장을 찾아와 복구에 일손을 보태자 계방산 주민들은 일손을 도와준 것도 큰 힘이 됐는데 수재의연금까지 그냥 받을 수 없다며 같이 수확한 감자를 선물했고 3백여만원 상당의 감자를 받은 김종국 팬클럽은 선물로 받은 감자를 강남 사랑의 복지관에 기부, 릴레이 사랑 실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종국 소속사 측은 "김종국 팬클럽 '파피투스'가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일을 당한 분들에게 조금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모금을 했는데 마을 어르신들이 모금된 금액을 감자로 구입을 원하셔서 수확한 감자를 받았다"며 "많은 수량의 감자는 팬들의 정성 어린 마음과 계방산 주민들의 사랑까지 담아 사랑의 복지관에 기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윤은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로 온·오프라인 음악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김종국은 팬들과 함께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과 사랑까지 담긴 봉사활동을 펼쳐 소식을 접한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