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무력함에 관한 생각들..죽음의 공포.. 어차피

서지예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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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무력함에 관한 생각들..

죽음의 공포.. 어차피 죽기 때문에, 삶은 가치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죽고 늙는다.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것은 인간만이 가지는 축복(?)이다. 그렇기에 삶은 살아나가야 하고, 부딪쳐야 한다.

삶을 무서워하고, 피하려 하지마라.

 

영화 에서, 소녀 테루가  바람에 머리를 흩날리며, 언덕위에 서서 나지막히 불렀던 노래와 그 가사....

내 머리속에서 자주 되뇌어지는 말들과 닮아있었다.

알수 없는 삶과, 인생의 스산함.

 

항상 힘없고, 무기력한 소년 아렌,..힘없이 고개를 늘어뜨리고, 활기라고는 없는 소년.. 또 소녀 테루..

 

결국엔 삶에 관해 밝게 결론내리고, 둘이 하나가 되어 서로를 끌어안게 된다.

 

 

  장엄한 대자연의 풍경이 우리 시야에 들어오고, 동시에 장중한 연주가 울려퍼지면, 지켜보는 사람의 마음은 술렁이게 된다.

  음악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맞먹는 엄청난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