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 아닌 기존의 연기자가 데뷔 몇 년 만에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대중들의 마음을 ‘새롭게 잡을 수 있는(Refresh)’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박진희는 그만의 ‘리프레시 전략(Refresh Strategy)’을 잘 보여준 모범 사례라 하겠다.
▲에이스 전략(A.C.E. Strategy)
연기자의 리프레시 전략에 있어 필수 요소는 연기 변신이다. 하지만 그가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서 보여준 모습은 단순한 연기 변신 이상의 것이었다. 그는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는 그만의 ‘에이스(A.C.E: Attractive Comic Empathic) 전략’을 보여줬다.
드라마 도입부에서는 자신의 외형적 역량과 연기를 잘 혼합시켜, 박진희 식의 절제된 섹시함을 지닌 스튜어디스 역할을 선보였다. 이러한 매혹적인(Attractive)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에게 관심을 끌어냈다.
하지만 드라마 전개와 더불어 한 가정 주부와 영혼이 바뀐 역할을 통해 아줌마가 지닌 유쾌하고 뻔뻔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외모와 행동이 너무나 다른 엽기적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재미(Comic) 있는 이미지를 전달해줬다.
그리고 최근에는 단지 아줌마가 아닌 어머니로서 모성을 자극하는 연기로 많은 30∼40대의 주부 팬들에게 공감(Empathic)가는 이미지로 자리잡음으로써, 진정으로 연기할 줄 아는 배우, 그렇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배우, 박진희로서 재해석됐다.
이러한 전략은 영상 산업에서 좋은 영화 한 편이면 여러 곳에서 상영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의 법칙을 한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다면 대중들에게 짧은 시간 내 더 높은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원 드라마, 멀티 캐릭터(One Drama, Multi Character)’의 법칙으로 승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역량 재생 전략(Competency Rebirth Strategy)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고 해서, 자신의 기존 역량을 버릴 필요는 없다. 최근 박진희는 예전에 출시했던 모바일 화보를 추가 촬영분을 더 해 새롭게 출시했다.
만일, 많은 섹시함을 컨셉트로 삼는 연예인들 틈에서 비슷한 섹시함으로만 승부하려 했다면 오히려 다른 스타들을 따라 한다는 대중들의 인식 속에 비호감 연기자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연기자로서 튼튼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인 섹시함을 다시 ‘재현(Rebirth)’해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렇다면 배우 박진희가 바라봐야 할 내일의 연기 행로는 어디일까?
▲매트릭스 캐릭터 전략(Matrix Character Strategy)
일반적으로 기업 경영에서 매트릭스(Matrix) 조직의 구성원이라 함은 자기가 속한 부서의 일과 다른 프로젝트의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역시 섹시함과 털털함을 동시에 녹여낼 수 있는 박진희 표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종종 다른 영화를 통해 성격이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매트릭스 캐릭터 전략이 효과적이라 하겠다.
이는 박진희만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연기의 분야를 넓혀 나감으로써 다양한 연기의 경험을 통한 학습 효과(Learning Effect)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본다. 배우 문소리가 ‘오아시스’를 통해 장애인 연기를 한 뒤, 다음 작품인 ‘바람난 가족’에서는 파격적인 미시족 연기를 했던 수시적인 캐릭터의 변화가 좋은 예라 하겠다.
연기에 있어 망가짐의 미학을 넘어 공감의 미학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진희. 그의 연기 인생 역시 차곡 차곡 깊이를 더 해 가며 대한민국 여배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스타마케팅_ 박진희 편
http://sportsworldi.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2483&PCode=0072&DataID=200608212131000437
[전현정 스타 마케팅 미리보기]대한민국 에이스 배우 박진희
전현정 현대캐피탈 마케팅본부
신인이 아닌 기존의 연기자가 데뷔 몇 년 만에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대중들의 마음을 ‘새롭게 잡을 수 있는(Refresh)’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박진희는 그만의 ‘리프레시 전략(Refresh Strategy)’을 잘 보여준 모범 사례라 하겠다.
▲에이스 전략(A.C.E. Strategy)
연기자의 리프레시 전략에 있어 필수 요소는 연기 변신이다. 하지만 그가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서 보여준 모습은 단순한 연기 변신 이상의 것이었다. 그는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는 그만의 ‘에이스(A.C.E: Attractive Comic Empathic) 전략’을 보여줬다.
드라마 도입부에서는 자신의 외형적 역량과 연기를 잘 혼합시켜, 박진희 식의 절제된 섹시함을 지닌 스튜어디스 역할을 선보였다. 이러한 매혹적인(Attractive)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에게 관심을 끌어냈다.
하지만 드라마 전개와 더불어 한 가정 주부와 영혼이 바뀐 역할을 통해 아줌마가 지닌 유쾌하고 뻔뻔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외모와 행동이 너무나 다른 엽기적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재미(Comic) 있는 이미지를 전달해줬다.
그리고 최근에는 단지 아줌마가 아닌 어머니로서 모성을 자극하는 연기로 많은 30∼40대의 주부 팬들에게 공감(Empathic)가는 이미지로 자리잡음으로써, 진정으로 연기할 줄 아는 배우, 그렇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배우, 박진희로서 재해석됐다.
이러한 전략은 영상 산업에서 좋은 영화 한 편이면 여러 곳에서 상영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의 법칙을 한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다면 대중들에게 짧은 시간 내 더 높은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원 드라마, 멀티 캐릭터(One Drama, Multi Character)’의 법칙으로 승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역량 재생 전략(Competency Rebirth Strategy)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고 해서, 자신의 기존 역량을 버릴 필요는 없다. 최근 박진희는 예전에 출시했던 모바일 화보를 추가 촬영분을 더 해 새롭게 출시했다.
만일, 많은 섹시함을 컨셉트로 삼는 연예인들 틈에서 비슷한 섹시함으로만 승부하려 했다면 오히려 다른 스타들을 따라 한다는 대중들의 인식 속에 비호감 연기자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연기자로서 튼튼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또 다른 매력인 섹시함을 다시 ‘재현(Rebirth)’해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렇다면 배우 박진희가 바라봐야 할 내일의 연기 행로는 어디일까?
▲매트릭스 캐릭터 전략(Matrix Character Strategy)
일반적으로 기업 경영에서 매트릭스(Matrix) 조직의 구성원이라 함은 자기가 속한 부서의 일과 다른 프로젝트의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역시 섹시함과 털털함을 동시에 녹여낼 수 있는 박진희 표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종종 다른 영화를 통해 성격이 강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매트릭스 캐릭터 전략이 효과적이라 하겠다.
이는 박진희만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연기의 분야를 넓혀 나감으로써 다양한 연기의 경험을 통한 학습 효과(Learning Effect)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라고 본다. 배우 문소리가 ‘오아시스’를 통해 장애인 연기를 한 뒤, 다음 작품인 ‘바람난 가족’에서는 파격적인 미시족 연기를 했던 수시적인 캐릭터의 변화가 좋은 예라 하겠다.
연기에 있어 망가짐의 미학을 넘어 공감의 미학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진희. 그의 연기 인생 역시 차곡 차곡 깊이를 더 해 가며 대한민국 여배우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전현정 현대캐피탈 마케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