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불륜과 남미" 슬픔이란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단지 엷어지는 듯한 인상을 주어 그것으로 위로 삼을 뿐이다.저들의 슬픔에 비하면 나의 슬픔이란 이 얼마나 치졸한 것인가. 근거도 없고, 저들처럼 부조리함에 뿌리를 둔 것도 아니다.그저 멍하게 지나간다. 2
요시모토 바나나 "불륜과 남미"
요시모토 바나나 "불륜과 남미"
슬픔이란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단지 엷어지는 듯한 인상을 주어 그것으로 위로 삼을 뿐이다.
저들의 슬픔에 비하면 나의 슬픔이란 이 얼마나 치졸한 것인가.
근거도 없고, 저들처럼 부조리함에 뿌리를 둔 것도 아니다.
그저 멍하게 지나간다.